을 보면서 동감하고 존경심이 생겼습니다.

한시간 정도 간담회 진행하면서 한번도 전정부, 전정권
씨를 언급 안하셨다고 지금 당장 할수 있는거를 찾자뿐.
경제뿐 아니라 망가진 외교, 국방 누구탓을 꺼내서
언급 안합니다. 정쟁은 국회에서 대통령은 모든 국민들
을 위한 자리임을 취임선서 순간에 자리매김 하신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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