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전히 우리나라에서 가장 무서운 병이 무엇이냐 묻는 다면 가장 많은 사람들이 암이라 대답할 것입니다.
암은 죽음의 공포를 불러와 극심한 우울증을 불러오는 것은 물론 치료에 한 해에만 수억 원에 달하는 비용을 수반하는 무서운 병인데요.

게다가 항암치료를 받는다고 해도 그 치료 과정이 워낙 고통스럽습니다.
항암치료는 암세포를 죽이면서 건강한 정상세포까지 같이 죽여버리는 고통스러운 과정을 반복하기에 몸이 극도로 쇠약해질 수 있는데요.

이 때문에 항암 치료 중에는 떨어진 식욕을 일으켜 세우고 암세포를 물리치기 위해 다양한 종류의 파이토케미컬이
풍부한 과일을 먹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평소 암에 걸리기 전에도 이런 과일들을 섭취하는 것이 좋은데 여기 파이토케미컬 성분이 풍부해 파이토케미컬의 끝판왕이라 불리는 과일이 있는데 뭘까요?

이 과일의 정체는 걱이라 불리는 과일로 수많은 영양성분들과 함께 항암에 좋은 특수단백질, 오메가-3와 같은 불포화지방산이 가득한 것은 물론 체내흡수율까지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여러 연구자료나 저널에서는 걱을 천국에서 내려온 과일, 천연 항암 과일이라 부르기까지 하는데요.

특히 피부암과 유방암의 암세포 중 85~90%를 죽일 수 있는 물질로 걱이 꼽히기도 했습니다.
이는 호주 과학기술 분야 Superstars of STEM에 선정된 티엔 박사가 국제 종양학 저널에 발펴한 연구 결과에서 나온 사실인데요.

이 연구에서 걱의 추출물은 대장암 세포주와 산암 세포주에서 세포증식을 현저하게 억제시켰다고 합니다.
또 다른 연구에서는 걱 추출물이 종양을 유발하는 신생혈관을 억제하는 특수 단백질을 지녔다는 것이 발견되기도 했는데요.
베트남 하노이대학교 의과대학의 한 연구에 따르면 걱의 오일 추출물은 간암 치료에도 효능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항산화물질이 가득한 과일 걱은 피부암과 유방암 외에도 간암, 대장암, 유방암 등의 질병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이 밝혀진 것인데요.
걱에 포함되어 있는 라이코펜과 베타카로틴은 방사선 노출로 인한 염색체의 손상을 예방해 주기도 한답니다.
그런데 그 라이코펜의 수치가 토마토의 76배 이상이나 되고, 베타카로틴의 경우 당근의 10배 이상이라고 하는데요.

그렇다면 이렇게 암에 좋은 걱을 어떻게 먹어야 하는 걸까요?
항산화 물질의 효율성을 살리기 위해 생과에서 추출한 걱오일의 형태로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
걱오일을 고를 때는 항암 성분이 가장 많은 것으로 알려진 베트남 북부 혹은 중부의 걱 생과에서 오일을 추출한 것을 고르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