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 “치유와 연대”…영화 ‘주희에게’ 정식 개봉
[KBS 제주] [앵커]
세월호 참사 12주기가 바로 내일입니다.
세월호를 중심으로 제주 4·3과 장애인 인권 문제까지 함께 조명한 다큐멘터리 영화 '주희에게'가 관객들을 만나는데요.
뉴스룸에 부성필 감독 직접 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
먼저, 영화 '주희에게'는 어떤 작품인지, 시청자분들께 소개 부탁드립니다.
[앵커]
세 인물의 이야기가 서서히 스며들 듯 이어지는 과정이 인상적입니다.
특히, 내레이션이 감정을 끌어가는 중요한 장치로 느껴졌는데요,
어떤 과정을 거쳐 완성이 된건지?
[앵커]
영화 중반부에는 세월호 이후 한 번도 여행을 해본적 없었던 인숙씨의 가족들과 철규씨가 함께 제주에 오는 모습이 있습니다.
이 여행이 그들을 잠시나마 쉴 수 있게 만들어준 것처럼 느껴졌는데요.
그들에게 이 여행이 어떤 시간으로 그려지길 바라셨나요?
[앵커]
이번 작품은 제작 과정뿐 아니라 배급 방식에서도 새로운 시도를 하신 것 같습니다.
'러프컷 시사회'와 '관객주도형 개봉'을 선택하신 이유가 궁금한데요?
[앵커]
감독님께서는 오랜 시간 세월호 참사와 4.3 등의 이야기를 담아내고 싶어 하셨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 '주희에게' 영화는 "아버님께는 차마 참사를 기록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는 걸 말씀드리지 못했다"는 나레이션이 나오는데, 그 이유를 듣고 싶습니다.
[앵커]
앞으로 제주출신 영화감독으로서 활동 계획이나 하고 싶은 작품 있다면 설명 부탁드립니다.
[앵커]
네, 오늘 정식 개봉된 영화 '주희에게' 많은 분이 보시면 좋겠고요,
예매나 관객추진단 신청은 '오마이씨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출연 고맙습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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