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아 고 "숫자 '59'가 스치긴 했어요" [LPGA 포드 챔피언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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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한국시간)부터 나흘 동안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월윈드 골프클럽 캣테일 코스(파72)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포드 챔피언십(총상금 225만달러)이 펼쳐지고 있다.
이어 리디아 고는 "그냥, 이 위치에 있는 것이 정말 멋지다. (오늘 작성한 60타는) 제 커리어 최저 스코어인 것 같다. 이전에 가장 낮은 점수를 받은 것은 아마도 호주여자오픈이었던 것 같다"며 "네, 오늘 확실히 재미있는 라운드였다"고 만족스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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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27일(한국시간)부터 나흘 동안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월윈드 골프클럽 캣테일 코스(파72)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포드 챔피언십(총상금 225만달러)이 펼쳐지고 있다.
올해 첫 우승을 겨냥한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첫날 12언더파 60타, 단독 1위에 올랐다.
리디아 고 1라운드 경기 후 LPGA와 인터뷰에서 "6번홀에서 버디 퍼트를 집어넣을 때 '59'라는 숫자가 떠오른 것 같지만, 60대 타수를 깨야 한다는 부담감이 컸던 것 같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이날 10번홀부터 티오프한 리디아 고는 후반 6번 홀까지 버디 10개를 기록한 상황이었다.
이어 리디아 고는 "그냥, 이 위치에 있는 것이 정말 멋지다. (오늘 작성한 60타는) 제 커리어 최저 스코어인 것 같다. 이전에 가장 낮은 점수를 받은 것은 아마도 호주여자오픈이었던 것 같다"며 "네, 오늘 확실히 재미있는 라운드였다"고 만족스러워했다.
10~13번홀에서 연달아 버디를 잡은 리디아 고는 "사실 버디 4개로 라운드를 시작해본 적이 없는 것 같다. 좋은 출발을 이용해 백나인에서도 그런 플레이를 이어갈 수 있어서 좋았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리디아 고는 "다른 모든 골프 선수들처럼 경기가 이렇게 잘 풀리면 끔찍하게 잘못될 수 있는 것들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되는 것 같다. 인내심을 갖고 정말 잘 플레이한 것 같다"고 말했다.
리디아 고는 "사실 이번 주에 새로운 퍼터를 썼다. 같은 모델의 오래된 퍼터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다른 퍼터를 넣는 것만으로도 좀 달랐다"고 답했다.
지난 2경기에서 고전했던 리디아 고는 이날 퍼트 수 25개로 막은 게 큰 원동력이 되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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