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향기, 국어교사 김동규 어깨 메두사 문신에 깜짝 “과거 조폭?”(로맨스의 절댓값)

서유나 2026. 5. 15.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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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로맨스의 절댓값’ 쿠팡플레이 캡처
JTBC ‘로맨스의 절댓값’ 쿠팡플레이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김향기가 국어교사 김동규의 과거를 짐작할 수 있는 문신을 보게 됐다.

5월 15일 방송된 쿠팡플레이 시리즈 '로맨스의 절댓값'(극본 이민주 / 감독 이태곤, 김준형) 12회에서는 국어 교사 윤동주(김동규 분)의 반전 면모가 공개됐다.

이날 건달들에게 끌려간 학생을 구하기 위해 달려간 가우수(차학연 분)를 돕기 위해 영어 교사 노다주(김재현 분), 체육 교사 정기전(손정혁 분), 국어 교사 윤동주도 총출동했다.

여의주(김향기 분)가 가장 믿은 사람은 국가대표 출신인 정기전이었는데, 놀랍게도 나선 건 윤동주였다. 그는 혼자서 보스는 물론 여러 명의 건달을 전부 처리했다. 심지어 옷이 찢어지면서 그의 몸에 있는 커다란 문신까지 드러나 충격을 줬다.

이후 여의주는 윤동주를 좋아하는 친구 최고야(김소희 분)에게 윤동주의 활약을 전했다. 여의주는 "처음에 조폭들이 쌤을 완전히 무시했다. 근데 쌤이 완전 차갑게 얘기했다. 평소에 우리에게 쓰는 부드러운 말투 아니고 정색하고 '어린 애들 괴롭히는데 재미있어?'라고 하는데 온몸에 소름이. 날아차기 멱살잡고 펀치를 딱. 진짜 영화였다. 근데 그러다가 쌤 옷이 쫙 찢어졌는데 큰 메두사 아냐. 그게 막 여기에 몇 마리가 똬리를 틀고 용 같은게 엄청 큰 거"라고 말했다.

최고야가 "동주 씨가 문신이 있다고?"라고 충격을 드러내자 여의주는 "색이 바래서 오래된 거 같긴 했는데 분명히 메두사였던 거 같다. 어깨서부터 등까지 쫙 연결된 거 같긴 했는데 등까지 못 봤다"며 "내 생각에 쌤 옛날에 조폭이었던 거 같다"고 추측을 전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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