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제 '하이재킹' 뒤통수 맞고 얼얼한 토트넘, 이번에는 코모에게 '칼거절'… 6,100만 파운드 오퍼 실패

김태석 기자 2025. 8. 25. 12: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에베레치 에제를 아스널에 하이재킹당한 토트넘 홋스퍼가 대안으로 검토했던 니코 파스 영입에도 실패하는 분위기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 에 따르면, 토트넘 홋스퍼가 아르헨티나 유망주 미드필더 니코 파스 영입에 6,100만 파운드(약 1,142억 원)를 제안했으나 거절당했다고 보도했다.

<데일리 메일> 은 이적 시장 전문 기가 파브리치오 로마노를 인용해 6,100만 파운드에 달하는 오퍼를 시도했으나 파스의 소속팀 코모가 즉각적으로 거절했다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베스트 일레븐)

에베레치 에제를 아스널에 하이재킹당한 토트넘 홋스퍼가 대안으로 검토했던 니코 파스 영입에도 실패하는 분위기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토트넘 홋스퍼가 아르헨티나 유망주 미드필더 니코 파스 영입에 6,100만 파운드(약 1,142억 원)를 제안했으나 거절당했다고 보도했다. 공격진 구성에 심각한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토트넘으로서는 또 한 번 괴로운 상황에 놓이게 되는 형국이다.

토트넘은 손흥민의 이적과 제임스 매디슨·데얀 클루셉스키의 장기 부상 공백 등 여러 요인 때문에 공격진에 전력 누수가 상당한 상황이다. 영입도 쉽지 않다. 모건 깁스-화이트를 품에 안기 직전에 노팅엄 포레스트가 '불법 접촉 의혹'을 제기하면서 자연스럽게 포기하게 됐고, 공들였던 에제는 앞서 언급했듯이 아스널에게 막판에 '하이재킹'당하며 무산된 상태다.

새로운 대안으로 이탈리아 클럽에서 뛰고 있는 파스에게 눈독을 들이게 된 배경이다. 하지만 파스 영입도 쉽지 않다. <데일리 메일>은 이적 시장 전문 기가 파브리치오 로마노를 인용해 6,100만 파운드에 달하는 오퍼를 시도했으나 파스의 소속팀 코모가 즉각적으로 거절했다고 전했다.

설령 코모가 이 제안을 받아들여도 '제3자'인 레알 마드리드를 자극할 수도 있는 상황이다. 파스는 레알 마드리드 유스 출신이며, 코모로 이적할 당시 레알 마드리드가 1,000만 유로(약 187억 원)으로 바이백을 발동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편 파스는 25일 새벽(한국 시간) 스타디오 주세페 시니갈리아에서 벌어졌던 2025-2026 이탈리아 세리에 A 1라운드 라치오전에서 환상적인 프리킥 골로 코모의 2-0 완승에 힘을 보태는 등 존재감을 뽐냈다. 파스의 주가는 계속 높아져가는 상황이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축구 미디어 국가대표 - 베스트 일레븐 & 베스트 일레븐 닷컴
저작권자 ⓒ(주)베스트 일레븐.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www.besteleven.com

Copyright © 베스트일레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