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과 결별' 아본단자 감독 '페네르바체 사령탑 복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올 시즌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의 통합우승을 이끌었던 마르첼로 아본단자(55·이탈리아) 감독이 튀르키예의 명문 구단 페네르바체 사령탑으로 복귀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유럽 배구 소식을 전하는 월드오브발리는 11일(한국시간) 아본단자 전 흥국생명 감독의 페네르바체 사령탑 복귀가 확정됐다고 전했다.
한편 아본단자 감독은 올 시즌 한국 V리그에서 은퇴를 선언한 김연경을 앞세워 흥국생명을 6년 만의 통합우승으로 이끌었고, 챔피언결정전 우승 확정 후 흥국생명과 결별을 알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본단자 감독의 페네르바체 감독 복귀를 알린 월드오브발리 보도 [월드오브발리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1/yonhap/20250411212205899xiop.jpg)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올 시즌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의 통합우승을 이끌었던 마르첼로 아본단자(55·이탈리아) 감독이 튀르키예의 명문 구단 페네르바체 사령탑으로 복귀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유럽 배구 소식을 전하는 월드오브발리는 11일(한국시간) 아본단자 전 흥국생명 감독의 페네르바체 사령탑 복귀가 확정됐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최근 며칠 동안 예상됐던 것처럼 (아본단자 감독의 복귀가) 공식화됐다. 페네르바체는 여자배구팀의 새로운 감독을 임명했음을 발표했다"고 알렸다.
이에 따라 아본단자 감독은 8년여 만에 페네르바체의 지휘봉을 다시 잡게 됐다.
아본단자 감독은 이탈리아, 아제르바이잔, 튀르키예, 폴란드 리그에서 감독 생활을 했고, 불가리아와 캐나다 대표팀도 이끌었다.
2013년부터 2017년까지 페네르바체를 지휘했고, 2013-2014시즌부터 2016-2017시즌까지는 페네르바체에서 '배구 여제' 김연경(37·은퇴)과 감독·선수로 손발을 맞추기도 했다.
당시 아본단자 감독은 김연경과 함께 2013-2014시즌 CEV컵 우승과 2014-2015, 2016-2017시즌 튀르키예 여자 리그 우승, 2015-2016시즌 챔피언스 리그 3위를 합작했다.

한편 아본단자 감독은 올 시즌 한국 V리그에서 은퇴를 선언한 김연경을 앞세워 흥국생명을 6년 만의 통합우승으로 이끌었고, 챔피언결정전 우승 확정 후 흥국생명과 결별을 알렸다.
chil8811@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WBC] 9회 상대 실책에 똑같이 7실점 하고도 2위…'하늘도 도왔다' | 연합뉴스
- '강북 모텔 연쇄살인범'은 20세 김소영…검찰, 신상 공개(종합2보) | 연합뉴스
- NYT, 역사속여성 100명에 유관순 열사·길원옥 할머니 선정 | 연합뉴스
- '반포대교 추락 포르쉐' 약물 건넨 前 간호조무사 병원 압수수색(종합) | 연합뉴스
- 음주운전 사고 아니라던 이재룡 "소주 네잔 마셔" 시인(종합) | 연합뉴스
- 시나위 보컬 김바다, 마약 혐의로 체포…혐의 인정(종합) | 연합뉴스
- 빚 독촉 지인 암매장 40대…기민한 수사에 완전범죄 물거품 | 연합뉴스
- 통영서 남녀 찌른 30대 남성, 도주 중 투신 사망…피해자들 위독 | 연합뉴스
- 비비탄총 뺏은 뒤 초등생 목에 발사한 30대 입건 | 연합뉴스
- SNS에 고교생이 교실서 동급생 폭행 영상…경찰 수사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