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전문가들이 예측한 ''미국과 북한이 전쟁하면'' 항복까지 걸리는 시간

전쟁 발발 시 예상 전개 – 며칠 만에 끝날 수 있을까

합동작전 계획(OPLAN 5027 등)에 따르면, 한반도 전면전 시 북한의 초기 공격은 DMZ 돌입 후 서울 방향으로 전개되지만,

미국과 한국 연합군은 5~15일 이내에 북한 포병과 기갑 부대를 궤멸시키고 카운터오펜시브(반격작전)에 돌입하도록 설계돼 있습니다.

미 전문가들은 중국의 개입이 없을 경우, 미·한 동맹군이 2~4일 내에 공중우세를 확보하고, 북한 지상군을 신속히 격파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초반 단계 – 압도적

화력과 공군 중심 전략

미국은 항공모함 타격군, B‑52 전략폭격기, F‑35 전투기, 장거리 순항미사일(예: 톰ahawk, JASSM) 등이 포함된 **공군력 중심의 ‘공중 봉쇄 및 정밀타격 체계’**를 갖추고 있습니다.

이들은 북한의 레이더·지휘소·방공망을 단 12~24시간 내 초토화하고, 공군기지·미사일기지·지휘체계 망조직을 무력화하도록 설계돼 있습니다.

이후에는 미 해군 항모 타격군이 동해와 서해에 배치되어 북한 해·공 접촉선을 봉쇄하며 후속 지상군 투입을 지원하게 됩니다.

지상전 – 기동화된 동맹군 vs 북한의 방어선

OPLAN 5027에 따라 미·한 동맹군은 DMZ 남방 5~15일 방어 후, 박격포·미사일 기습이 끝나면 즉시 반격작전을 수행합니다.

2군 급의 미군(제2보병사단 포함)과 한국군이 북한 주요 도시(개성→평양)를 향해 진격을 감행하며, 북한은 다층 방어선·지하 터널망·지뢰지대 등으로 연합군의 진격을 지연시키려고 시도합니다.

그러나 미군의 전차, 장갑차, 정밀포격은 북한 인프라에 강력히 대응하며, 7~10일 내 핵심 군사시설 파괴 및 수도 접근이 가능하다는 관측이 지배적입니다.

북한의 ‘발악’ 전략 – 비정규전·WMD 위협·체제 붕괴 지연 시도

북한은 전면전 상황에서 단순 방어를 넘어 **비정규전과 혼합전(hybrid warfare)**을 병행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전부대·무장 게릴라 투입

화생방·소규모 핵무기 사용 위협,

사이버 공격과 통신 교란 시도로 미군 전투력을 저하시키는 전략이 유력합니다 .

또한, 소규모 핵무기 사용이나 화학무기 위협도 배제할 수 없으며, 이 경우 연합군은 전술핵 아니면 강력한 대응을 검토하게 됩니다.

결말은 몇 일? – 압도적 승리 vs 장기 교착 가능성

군사 전문가들은 중국 비개입 가정 하에 전쟁은 일주일 내 종료될 수 있다고 예측하지만,

– 북한이 전략핵 사용 시 → 대규모 인명 피해 및 한반도 파괴, 이에 맞서 미·한 동맹의 체계적 핵 보복

– 중국 개입 시 → 중·러 연대로 교착 상태 진입, 확전 가능성도 존재 .

미국 내 시뮬레이션(시그마II‑65, 밀레니엄챌린지 등)은 공중 전력 우세 확보가 전쟁 승리의 핵심이며, 전쟁은 수주 내 마무리된다고 가정합니다 .

미군이 압도하는 이유 – 첨단 기술과 글로벌 네트워크

미군은 AWACS, JSTARS 공중 정보·감시 체계, ISR 드론, GPS 정밀유도 폭탄, 항모 및 지대공 체계를 통해 북한군을 실시간으로 교란·파괴합니다.

이와 함께 강력한 보급(로그스틱)망, 한·미 연합 작전 능력, 항공·해상 우세, 예비전력 즉시 투입 가능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

반면 북한은 노후화된 장비, 연료 부족, 의료·통신망 취약, 사기 저하, 지도력 흔들림 등의 복합적 문제가 전면전 대응력의 큰 약점입니다 .

인명 피해와 후폭풍 – 한반도는 재건 수십년 소요

단순 단계별 전쟁 기간이 짧더라도, 서울 포함 수도권 도시 대부분은 공습과 포탄 피해를 피할 수 없습니다.

이 경우 수백만 명의 인명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며, NewYorker 등은 이를 ‘인구 밀집 지역 파괴’로 규정하기도 합니다 .

또한 북한 내부 붕괴 이후에는 내부 반란, 체제혼란, 난민 대량 발생 등이 이어질 수 있어 세계적 위기 재난상황이 전개됩니다.

승리? 그러나 위험의 굴곡이 심해진다

미국과 한국은 전술·전략 측면에서 전쟁 승리는 가능하지만,

그로 인해 발생하는 도시 파괴, 인명 피해, 핵 확전 위험, 국제 확장 가능성은 전쟁을 생각보다 더욱 무섭게 만든다.

전문가들은 “전쟁은 며칠 만에 끝날 수 있지만, 그 여운은 수십 년간 지속될 것”이라는 평가를 내립니다.

이 때문에 전쟁 억지 정책, 한·미 동맹 공조, 국제 외교 노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입니다.

전쟁 시나리오는 단지 병력이 부딪히는 문제가 아니라, 국가 이해관계와 안전보장, 인류 생존 문제라는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