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은 부캐 전성시대죠! 부캐를 여러 개 늘려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연예인이 많습니다. 하지만 여기 그 원조격이 있다는 사실 아셨나요??

배우 손현주는 독특한 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1991년 KBS 14기로 데뷔해 한국의 보통 사람 연기에 전매특허를 얻었습니다.

1996년 드라마 '첫사랑'에서 맡았던 밤무대 가수 주정남으로 실제 무명의 설움을 겪었던 손현주가 이름을 알렸기 때문인데요.

손현주는 그때 드라마에서 불렀던 노래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그대'를 담은 메들리 앨범을 발매 했습니다.

인기가 너무 높아 드라마에서 주정남이 불렀던 노래를 묶어 '주정남 첫사랑 메들리, 'IMF 메들리'들으로 만들어졌던 거죠.

이는 당시 길거리 가판대에서 불티나게 팔리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는데요. 길보드 차드에서 40만 장 정도 팔렸지만 수입은 하나도 없었다고 말해 웃픈 사연을 안겼습니다.

하지만 주정남 캐릭터로 지방 행사를 다녔고 그때 설운도, 조항조, 혜은이 가수와 무대인사를 다녔던 추억도 얻었다고 말했습니다. 현재까지 인기를 이어져, '주정남 첫사랑 메들리 90곡'이란 USB 앨범으로 판매되고 있어 놀라움을 안겼습니다.

손현주는 현재 스크린에서는 '한산'의 원균으로 드라마에서는 '모범형사2'의 강도창으로 열일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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