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다녀온 나고야 여행 - 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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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는 볼 거 없다고 말하는 나고야지만 나는 언제나 나고야를 한번쯤 가보고 싶었음 
나고야메시에 이끌린것도 있었고, 시라카와고를 꼭 가고 싶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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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는 땅콩을 이용했어 

비수기에 단풍도 애매한 시즌이라서 대한항공임에도 30만원초로 구매가 가능하길래 땅콩으로 결정
그리고 비행기 시간 자체가 완전 인천공항 아침 출발도 아니라서 여유가 있고 
나고야공항에 12시반 도착이면 대충 나고야에는 2시-3시 사이에 도착해서 3시에 호텔 체크인하고 짐정리하고 일정을 시작할 수 있을거 같아서 결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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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신나는 출국의 시간
아 근데 이때 20분 정도 지연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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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나고야 주부국제공항에 도착


미리 예습한대로 열차들을 확인하고 20분 정도 도착시간 차이라서 굳이 뮤스카이 타는것보다 특급 타는게 나을거 같아서 특급 타기로 결정함






숙소는 공지의 숙소추천을 보고 골랐음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nokanto&no=395361


어차피 저렴한 비즈니스 호텔을 최대한 찾는걸 목표로 했기 때문에 크게 선택지는 없었던거 같음

그래서 고려한게 일정중에 이틀을 하루는 나가시마스파랜드, 하루는 시라카와고를 당일치기를 가기 때문에 
아침에 버스센터를 빠르게 갈 수 있는 나고야역 근처에 잡는게 혹시나 늦잠을 잤을때 뛰어갈수 있기 때문에
좋을거 같아서 나고야 서쪽 에리아에 싼 비즈니스 호텔들이 있길래 거기로 골랐음


근데 지나고 나서 느낀건데 다음에 나고야를 갈 일이 있다면 사카에 쪽으로 숙소를 잡을거 같긴함
뭔가 혼술하거나 할때는 사카에쪽이 더 좋은거 같음
근데 나고야역에 있을거 다 있긴함 


아 혹시 씹덕이면 저기 나고야역 서쪽으로 잡는거 괜찮을듯

애니메이트/멜론북스/라신반 이런거 다 있더라 저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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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무사히 호텔에 도착했고 (사실 나고야역에서 살짝 길 헷갈림) 


호텔방도 공간이 충분하게 있어서 괜찮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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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면 항상 사마시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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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다니면서 나고야를 둘러보는 중


미라이타워가 보이더라

알아보진 않았었지만 생긴거보니 백퍼센트 전망대 있게 생겼기 때문에 

저녁 일정은 저길 올라가는것으로 즉흥적으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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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에서 첫 끼니는 주딱의 나고야 음식 추천 26선에 당당히 이름 올린 무나기 

브레이크타임이 없기 때문에 이것도 장점이라면 생각함 


애매한 시간에 방문했더니 대기 X 

점내도 꽤 깔끔하고 기모노 입은 점원이 접객하는것도 신기했음 


본인은 원래 한국에서는 장어 거의 안 먹었음

가시가 씹히는거 자체를 싫어해서 장어를 거의 안 먹었는데 여기 히츠마부시는 그런 가시가 전혀 느껴지지 않고 부드러웠음


히츠마부시 먹는 3가지 방법중에선 맨처음에 장어 그대로 떠서 밥이랑만 먹는 방법이 제일 맛있었는데
오차즈케로 먹는것도 맛나더라 






근데 이거 먹고 나니깐 시간이 애매하고

해도 빨리 지는거 같아서 뭐할까 고민하다가 


나고야 최대의 관광은 먹는거라 생각해서 또 먹으러 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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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딱의 나고야 음식 추천 26선에 당당히 이름 올린 HANAMICHI 新栄店


우리나라에서 그 나고야의 멘야하나비가 들어와있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익숙한 음식인 마제소바

맛이 없을수가 없는 마제소바긴 한데, 어느샌가 내 안에서는 딱히 특별한건 없는 음식이라는 인식이 생긴게 마제소바였음


근데 여기에 호르몬을 올리니깐 이거만 따로 먹어도 맛있고 비벼 먹어도 맛있고, 하나의 포인트가 되어서 재밌었음 

물론 저 비비는 육수?라고 해야하나 저것도 달랐음


나는 이런 음식을 별미라고 보통 말하는데

정말 최고의 음식, 어디서도 먹어보지 못할 음식은 아니지만 

계산을 하고 문을 나왔을 때, 뭔가 한입 더 먹고 싶어지는, 아 오오모리로 시켰어야하나? 라는  

생각이 드는 그런 음식이였음


아 구글엔 브레이크타임 없었는데 저녁은 5시반부터 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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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멋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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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도시라 야경은 멋진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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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난 여기에 올라오고 나서 오아시스 21란걸 처음 알게 되었음

둘러보다가 와 저 건물은 뭐지? 하고 그제서야 찾아봤음 ㅋㅋ  


그래서 다음 목적지는 저기로 정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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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물 느낌 좀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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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도 올라가서 걸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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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쪽도 걸어다니다가 대유잼 나고야 발견


여기가 배경이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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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야경 구경이랑 걷는걸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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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딱의 나고야 음식 추천 26선에 당당히 이름 올린 世界の山ちゃん 本店


테바사키 맛있더라..

짭쪼름해가지고 맥주가 술술 들어가는 그런 맛임 


밑에 메뉴는 메뉴판보고 맛있어보이길래 시킨 타마센 





이제 숙소로 들어가서 다음날 아침 시라카와고를 갈 준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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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전에 니혼슈와 함께 


아카부/히라이즈미/무츠핫센/야마가타마사무네 


왼쪽 아래 하나는 이름 까먹음 







술도 마셨고 이제 진짜 시라카와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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