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력! ‘본인 피셜+HERE WE GO’ 지네딘 지단, 프랑스 감독 부임 가깝다 “프랑스축구협회도 차기 사령탑으로 전망”

‘아트 사커’ 프랑스 축구 대표팀의 새로운 감독은 살아있는 레전드 지네딘 지단이 유력해 보인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19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지단은 프랑스 대표팀 감독직을 선호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 프랑스 대표팀의 감독 디디에 데샹은 다가오는 2026년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끝으로 지휘봉을 내려 놓는다”며 “프랑스축구협회는 7월 전에는 누구와도 계약하지 않을 것이다. 지단이 차기 감독으로 대표팀을 이끌 것으로 전망된다”고 알렸다.


지단은 1972년생 전 축구 선수이자 현재 축구 감독이다. 현역 시절 이탈리아 최고 명문 유벤투스와 스페인 대표 구단 레알 마드리드에서 1부 리그(세리에 A, 라리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해낸 전설이다.
또 프랑스 대표팀으로 1998년 월드컵, UEFA 유로 2000, 2006년 월드컵 준우승을 이끈 인물이다. 프랑스를 넘어 축구 역사상 최고의 미드필더로 평가 받는 인물이다.
은퇴 후 행보도 화려하다. 레알 마드리드의 수석 코치로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을 보좌했고 감독으로 레알 마드리드 지휘봉을 잡은 후 UEFA 챔피언스리그 3연패라는 대기록을 만들었다.


친정팀과 함께 영광을 누린 후 지단은 지난 4년 동안 감독직에 복귀하지 않고 있다. 그리고 최근 프랑스 대표팀 감독으로 돌아올 것이라는 소식이 들리고 있다. 지단 본인도 사실상 복귀를 공식화했다.
지단은 지난달 “언젠가 프랑스 대표팀 감독을 맡고 싶다. 분명히 감독직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최근 자선 경기 참석 자리에서 “새 팀을 맡게 되냐고? 곧이다. 아주 곧”이라며 복귀 시점을 구체적으로 언급했다. 정확한 팀명을 밝히지 않았지만, 로마노의 주장에 따르면 프랑스 대표팀 감독직이 가장 유력한 선택지로 꼽힌다.
용환주 기자 dndhkr159@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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