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템플과 1년 360만 달러 재계약 ... 경험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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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랩터스가 백전노장과 동행을 지속한다.
『ESPN』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토론토가 게럿 템플(가드-포워드, 198cm, 88kg)과 재계약을 맺는다고 전했다.
토론토는 템플과 계약기간 1년 360만 달러의 계약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토론토가 템플을 얼마나 신뢰하는지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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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랩터스가 백전노장과 동행을 지속한다.
『ESPN』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토론토가 게럿 템플(가드-포워드, 198cm, 88kg)과 재계약을 맺는다고 전했다.
토론토는 템플과 계약기간 1년 360만 달러의 계약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지난 시즌 연봉(약 209만 달러)을 뛰어넘는 조건이다. 토론토가 템플을 얼마나 신뢰하는지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템플은 한 시즌 더 선수생활을 연장한다. 40대 진입을 앞둔 백전노장임에도 여전히 팀이 필요로 하는 선수로 자리매김한 게 주효했다. 코트 위에서 역할은 제한적이나 벤치와 라커룸에서 경험자로서 선수단 분위기를 다지는데 일조했다. 또한, 선수단과 코치진 사이의 가교로 잘 나서면서 가치를 더욱 인정받았다.
그는 지난 2023-2024 시즌부터 다가오는 2025-2026 시즌을 더할 시 토론토에서만 세 시즌째 보내게 된다. 그간 여러 구단을 오갔던 그는 워싱턴 위저즈를 떠난 이후 여러 구단을 전전해야 했다. 그러나 토론토의 적잖은 신임을 받는 그는 연중에 39세에 진입했음에도 오히려 전년보다 높은 몸값을 받기로 하면서 잔류한다.
이번 시즌 그는 28경기에 출전했다. 경기당 8.1분을 뛰며 1.9점(.300 .214 .917) 1리바운드 1.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지난 시즌까지 평균 10분 이상을 소화했으나, 이번 시즌 들어 코트 위에서 역할은 더욱 줄었다. NBA 진출 이후 가장 저조한 시즌을 보내면서 선수생활 말년을 보내야 했다. 그러나 새로운 계약을 따내면서 현역 생활을 연장하기로 했다.
지난 2009-2010 시즌을 통해 NBA와 인연을 맺은 그는 드래프트를 거치지 못했다. 그런데도 누구보다 오랫동안 빅리거로 남아 있다. 그간 워싱턴, 토론토, 새크라멘토 킹스,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샌안토니오 스퍼스에서 두 시즌 이상을 보냈다. 이어 브루클린 네츠, 시카고 불스, 멤피스 그리즐리스, LA 클리퍼스, 샬럿 호네츠, 휴스턴 로케츠, 밀워키 벅스도 거쳤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considerate2@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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