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혼' 윤민수, 아들 윤후 美 명문대 입학했다…"비즈니스·경영 전공, 돈 많이 벌어놔"

가수 윤민수가 미국 명문대에 입학한 아들 윤후를 언급했다.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는 윤민수가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윤민수는 아들 윤후에 대해 "저를 닮아 아주 잘생겼다"라고 자랑했다. 윤후는 지난해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에 입학했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채플힐에 있는 연구 중심의 공립대학교로 퍼블릭 아이비리그에 속한다. 동문으로는 앤디 그리스피, 마이클 조던, 크리스틴 릴리 등이 있다.
윤민수는 "합격 당시 너무 좋았다. 아직 정확하게 정하지는 않았는데 현재는 비지니스, 경영을 전공하고 있다. 다양하게 경험하고 천천히 생각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윤후는 윤민수를 닮아 노래도 잘한다고. 윤민수는 "지금은 저보다 잘한다. 저도 프로그램 나가서 윤후 노래를 처음 들었는데 괜찮게 하더라. 나도 놀랐다. 업으로 하는 거보다는 취미로 듣고 부르는 걸 좋아한다"고 밝혔다.
이어 윤민수는 "지금은 (하고 싶은 거) 다 해보라 했다. 얼마 전에도 진로 고민으로 전화하더라"라며 학업 비용에 대해서는 "힘들다. 그래도 윤후가 어렸을 때 많이 벌어놨다"고 해 든든함을 자아냈다.
한편, 윤민수는 지난해 5월 이혼 소식을 전했다. 윤후는 2006년 11월 생으로 아빠 윤민수와 함께 2013년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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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가수 윤민수가 이혼 소식을 알린 전처 김민지와 함께 아들 윤후의 국제학교 졸업식에 참석했다.
윤민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 윤후의 졸업식 사진을 올렸다. 윤후를 사이에 두고 윤민수와 전처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찍은 기념 사진도 있었다. 사진 속 세 사람은 환하게 웃고 있었다. 윤후의 성장 기록을 담은 영상도 함께 올렸다. 윤민수는 “자랑스런 내새끼 졸업 축하해”라며” 월반. 가문의 영광”이라는 글을 적었고, ‘#사랑해’라는 해시태그를 달았다.
2006년생인 윤후는 국제학교에 다녔으며, 올해 초 대학에 합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후는 지난 2022년 방송된 KBS ‘자본주의학교’에 출연해 “반에 20명 정도 있다고 하면 그래도 2~3등 정도 한다. 열심히 하면 연세대를 갈 수 있을 정도”라며 우수한 성적을 공개했다.
윤민수 부부는 지난해 윤민수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김 씨는 “저랑 윤후 아빠는 어릴 때 만나 결혼해서 힘들 때나 기쁠 때나 함께 하며 가족과의 관계가 변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 했다”며 “하지만 서로 힘들어져 여기까지 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도 서로에 대한 믿음과 신뢰가 있기에 서로를 응원하며 후의 엄마 아빠로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부디 억측과 추측은 삼가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윤후는 어린시절 윤민수와 함께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사진 속 윤후는 당시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이 훌쩍 성장, 훈훈한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윤후가 재학 중인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 채플힐은 퍼블릭 아이비리그에 속하는 학교이자 수십 년간 미국 내 탑 5위에 들어가는 공립대학교 중 하나로 알려졌다.
윤민수는 2006년 김 씨와 결혼해 같은 해 아들 윤후를 품에 안았다. 그는 아들과 함께 여행을 떠나는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 출연하며 인기를 끌었다. 방송 출연 당시 7세였던 후는 ‘나가 좋은가봉가(내가 좋은가봐)’, ‘왜 때문에 그래요?’ 등 유행어를 만들었으며, ‘짜파구리’(짜파게티+너구리) 먹방으로 큰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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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MBC 예능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인기를 끌었던 윤민수의 아들 윤후와 송종국의 딸 송지아와 최근에도 연락을 주고받았다고 밝혔다.

ENA ‘내 아이의 사생활’에서는 송지아와 윤후가 오랜만에 재회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송지아는 윤후에게 "며칠 전에 오빠가 새벽 4시에 전화했잖아"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다섯 시 반에 일어나야 하는데, 밤하늘을 보여주더라, 오로라 보라고"라며 당시의 상황을 전했다. 윤후가 "오로라 보였냐, 안 보였냐"고 물었지만 송지아는 "영상통화라 어두워서 안 보였다"라고 대답했다.

윤후는 송지아에게 "난 널 생각하는 마음으로 너한테 보여주고 싶었다, 오로라 보는 게 얼마나 힘든데"라고 말하며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이에 송지아는 "몇 명을 생각해서 몇 명한테 전화 돌렸냐"고 물었고 윤후는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 그리고 너한테 바로 보냈다, 네가 그 안에 든다는 이야기다"라고 대답하며 "이건 진짜다"고 덧붙였다. 송지아는 "한 20명한테 보냈으면 조금 '뭐야' 할 뻔했다, 사진 고마웠다"라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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