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받고 봤더니 '아파트 같은 동', 1 달만에 프러포즈 받고 결혼한 여배우

1982년생 김빈우는 2001년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 출신 배우다.

데뷔 이전엔 KBS 예능 '산장미팅 장미의 전쟁'에 출연해 외모를 뽐낸적도있다.

남자출연자들은 단아하면서도 청순한 외모의 김빈우에게 반했으며 6명 중 4명이 그녀를 선택한다.

김빈우는 지난 2003년 SBS 드라마 스페셜 '때려'에서 서지수 역으로 데뷔했고 , 이듬해인 2004년 MBC 월화 드라마 '불새'에서 이영은 역, 2005년 KBS 드라마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의 송지혜 역 등을 맡는다.


김빈우는 1살 연하의 사업가 남편과 2015년에 결혼식을 올리는데 여기에 흥미로운 에피소드가있다.

2012년 지인의 소개로 만났던 이 둘은 친한 누나 동생 사이 정도로 지내게 된다.

그로부터 3년 정도 지났을 무렵, 우연히 이사한 아파트 같은 동에 그가 살고 있다는 것을 알게된 김빈우는 "밥이나 한번 먹자" 다가가게 된다.

빠른 속도로 가까워진 이 둘이었으며 사귄지 1달 만에 전용진이 김빈우에게 프러포즈를 한다.

“솔직히 지금도 실감이 나지 않아요. 만나고 있다는 것 자체가 신기할 정도죠. 나한테 와줘서 정말 고맙고 지금처럼 때로는 친구 같이, 때로는 연인 같이 사랑하며 살고 싶어요.”

한 인터뷰에서 전용진이 김빈우에 대한 마음을 밝히기도했다.

2015년 10월,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서울 신라호텔에서 웨딩마치를 울린 둘이다.

2017년엔 딸 전율 양을, 2018년엔 아들 전원 군을 얻어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있는 김빈우의 근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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