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독보적 청순 여신 비주얼, 부러질 듯 가녀린 드레스 자태까지

장예솔 2024. 10. 2.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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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세경이 근황을 공개했다.

신세경은 9월 3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세경은 플라워 패턴이 돋보이는 튜브톱 미니 드레스를 입고 청순한 자태를 과시했다.

신세경의 가녀린 어깨라인과 곧 부러질 듯한 얇은 발목이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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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 소셜미디어
신세경 소셜미디어

[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신세경이 근황을 공개했다.

신세경은 9월 3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세경은 플라워 패턴이 돋보이는 튜브톱 미니 드레스를 입고 청순한 자태를 과시했다.

신세경의 가녀린 어깨라인과 곧 부러질 듯한 얇은 발목이 감탄을 자아낸다.

머리를 한쪽으로 땋아 내린 신세경은 계단에 털썩 앉은 털털한 모습까지 선보였다.

한편 신세경은 차기작으로 영화 '휴민트'(감독 류승완)를 선택했다.

'휴민트'는 블라디보스토크 국경에서 발생하는 범죄를 파헤치다 격돌하게 되는 남북한 비밀 요원들을 그린 첩보 액션 영화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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