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기차에 속지 말고 넘어오세요" 연비 15.1km/L…새롭게 떠오르는 준대형 SUV

르노코리아 준대형 SUV 필랑트 하이브리드 E-Tech가 출시 후 초기 고객에게  좋은 평가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차주들의 평가를 기반으로 차량 만족도 점수를 공개하는 ‘네이버 마이카 오너평가’에 따르면 르노코리아 필랑트 하이브리드 E-Tech의 오너평가 점수는 9.8점이다.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한 항목은 디자인과 품질, 주행으로 10점 만점을 기록했다. 필랑트의 외관 디자인은 전면부에 일루미네이티드 시그니처 로장주 로고와 그릴 라이팅을 중심으로 독특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후면부는 갈수록 날렵해지는 쿠페형 라인을 사용해 역동적인 이미지를 담았고, 플로팅 리어 스포일러는 세련미와 디자인 완성도를 높였다. 파워트레인은 1.5리터 직렬 4기통 가솔린 싱글터보 엔진에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조합돼 최고출력 247마력 최대토크 25.5kg.m를 발휘한다.

이어 가격과 거주성이 9.9점과 9.7점을 기록했다. 르노코리아 필랑트 하이브리드 E-Tech의 판매가격은 4,331만 원부터 5,218만 원대로 형성, 차체 크기는 전장 4,915mm, 전고 1,635mm, 전폭 1,890mm, 휠베이스 2,820mm의 크기를 자랑한다.

끝으로 연비가 9.3점을 기록했다. 필랑트 하이브리드 E-Tech의 연비는 복합 15.1km/L다. 실제 차주들의 평가를 살펴보면 “국산차 중 디자인 원탑. 주행성능 국산 동급 중 원탑. 실내 수납공간은 아쉽네요”, “현기차에 속지 말고 넘어오세요. 주행 안정감의 차원이 다릅니다. 정숙성도 만족”등의 평이 이어졌다.

(사진=네이버 마이카 르노 필랑트 하이브리드 E-Tech 오너평가)

한편, 르노 필랑트 하이브리드 E-Tech는 국내 시장에서 현대차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와 경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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