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팀 타율 최하위'+6연패 한화, 타격코치 교체 단행
박연준 기자 2024. 4. 27.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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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타율 최하위, 6연패에 빠져있는 한화 이글스가 타격 코치 교체를 단행했다.
한화는 27일 "1군 타격코치에 강동우 퓨처스(2군) 타격 코치를 등록했다"고 밝혔다.
강동우 코치는 지난 시즌 중반 잔류군 코치로 한화에 합류, 올해는 퓨처스팀에서 타격 코치를 맡고 있었다.
한편 강동우 코치가 등록되면서 1군 타격을 담당하고 있던 정현석 코치는 퓨처스 타격 코치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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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박연준 기자) 팀 타율 최하위, 6연패에 빠져있는 한화 이글스가 타격 코치 교체를 단행했다.
한화는 27일 "1군 타격코치에 강동우 퓨처스(2군) 타격 코치를 등록했다"고 밝혔다.
강동우 코치는 지난 시즌 중반 잔류군 코치로 한화에 합류, 올해는 퓨처스팀에서 타격 코치를 맡고 있었다.
한화는 3월까지 7승1패를 올리며 리그 1위에 올랐으나, 4월 들어 4승16패로 급격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또 최근 6연패에 빠지며 순위는 8위까지 떨어졌다.
팀 타선의 부진이 가장 큰 원인이었다. 한화의 팀 타율은 0.248로 10개 구단 중 최하위다.
한편 강동우 코치가 등록되면서 1군 타격을 담당하고 있던 정현석 코치는 퓨처스 타격 코치로 이동했다.
사진=한화 이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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