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TMI
1.<밀정> - 송강호,공유의 바텐더였던 단역 여배우의 6년후 반전 근황

-<밀정>의 명장면인 기차 식당칸에서의 총격전 장면. 송강호, 공유, 엄태구, 허성태의 심리전이 담긴 장면으로 기차칸 장면에서 부터 시작된 긴장감을 이 한장면에 폭발시켜 엄청난 카타르시스를 불러왔다.
-명배우들의 명품연기를 볼수있는 장면인데, 이 장면을 집중해서 보면 지금은 톱스타인 배우의 단역시절 모습을 찾아볼수 있다.
-바로 극중 주요인물들에게 술을 따르던 여성 바텐더역 배우가 당시 무명이었던 금새록이었다. 흥미롭게도 금새록은 단역 배우로 출연하던 당시 <암살>,<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덕혜옹주>와 같은 강점기 배경 작품에 연이어 출연해 강점기 시대 전용 배우로 영화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2.<간신> - 본의아니게 실존인물 딸이 된 임지연

-극 중 단희의 과거가 나오는데 사실 단희는 원래부터 백정이 아닌 유서깊은 양반집 규수였다. 바로 성종때 부터 사관으로 활동한 탁영(濯纓) 김일손의 딸이었다는 설정으로 나온다. 그는 연산군이 저지른 무오사화로 인해 제거되었다.
-실존 인물의 딸이라는 설정은 영화적 가상의 설정으로 실제로 김일손에게 딸은 없었다고 한다. 궁중 권력 다툼이야기가 남자들의 이야기여서 여성을 끌어들이기 위해 실존인물을 가상의 설정에 넣게 되었다.
- 감독
- 민규동
- 출연
- 주지훈, 김강우, 천호진, 임지연, 이유영, 송영창, 조한철, 차지연, 장광, 정인기, 기주봉, 김난희, 하복음, 김영, 김태희, 최예윤, 김리원, 손영희, 전여빈, 최영도, 남명지, 황동희, 민채연, 김용환, 박상훈, 이유림, 서지승
- 평점
- 6.6
3.<마약왕> - 송강호를 젊게 만들어라!

-이두삼(송강호)이 유엔대사(송영창)의 부탁으로 밀수업을 돕다가 경찰의 단속으로 바다에 뛰어들어 도망가려는 장면.
-송강호가 단속때 바다에 뛰어든 장면은 세트가 아닌 진짜 바다에서 촬영했다. 실제 촬영당시에도 어두운 밤이어서 송강호도 연기하던 당시 무서웠다고 한다.
-송강호의 젊은 시절을 배경으로 한 만큼 CG를 동원해 최대한 젊게 묘사했다.
- 감독
- 우민호
- 출연
- 송강호, 조정석, 배두나, 김대명, 김소진, 이희준, 조우진, 윤제문, 김중희, 송영창, 김해곤, 이중옥, 박지환, 이봉련, 최덕문, 이서환, 최귀화, 유재명, 박경혜, 김종수, 박상민, 안다정, 허가윤, 김근영, 한동희, 노민아, 김슬우, 김성곤, 안태준, 야마노우치 타스쿠, 한지은, 김상보, 차시원, 조유하, 나광훈, 최광제, 포스터 버든, 유승희, 김지은
- 평점
- 5.5
4.<해치지않아> - 실제 우리나라 동물원의 현실과 다르다

영화속의 '동산파크'는 북극곰과 고릴라가 함께있는 동물원으로 설정되었다. 그런데 실제로 북극곰과 고릴라가 함께있는 동물원은 국내에 없다고 한다.
- 감독
- 손재곤
- 출연
- 안재홍, 강소라, 박영규, 김성오, 전여빈, 박혁권, 한세라, 서현우, 장승조, 박형수, 김흥래, 김수진, 윤대열, 이현욱, 오재균, 박기륭, 김현, 이언정, 손경원, 진현광, 유정호, 서은솔, 이가경, 임유원, 윤성우
- 평점
- 6.5
5.<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 - 작품에서 유일하게 돋보여야 했던 엄지원

영화 속 소녀 배우들은 단 세 벌의 옷만 입어야 했다. 교복, 잠옷 그리고 체육복… 그래서 다들 수수하게 나온 데 비해 유독 엄지원만 이 작품에서 가장 돋보이는 헤어스타일과 화려한 의상을 소화했다. 이 영화의 가장 중요한 축을 담당한 캐릭터이기 때문이다. 엄지원은 장면 촬영이 있을 때마다 머리 세팅 2시간, 화장만 1시간을 해야 했다.
- 감독
- 이해영
- 출연
- 박보영, 엄지원, 박소담, 공예지, 주보비, 심희섭, 박성연, 고원희, 박세인, 박주희, 조련, 요시하라 미오, 김동현, 금새록, 이혜리, 이예은
- 평점
-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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