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악과 찬사! 뱀뱀뱀! 아데바요 83득점 폭발. NBA 역대 2위 "현대 빅맨의 가장 압도적 퍼포먼스" "역사적 밤을 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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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득점.
마이애미 에이스 아데바요는 11일(이하 한국시각) 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 워싱턴 위저즈전에서 무려 83득점을 기록했다.
에릭 스포엘스트라 마이애미 감독은 '오늘 뱀 아데바요는 무아지경 그 자체였다. 우린 그저 그에게 공을 패스하기만 하면 됐다'고 했고, NBA 1타 기자인 샴스 카라니아 디 애슬레틱 기자는 '우린 오늘 역사적 밤을 목격했다'고 묘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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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83득점. 전광판의 이 숫자는 마치 오류같았다. 하지만, 현실이 맞다.
뱀 아데바요가 대기록을 달성했다. 무려 한 경기에서 83득점을 기록했다.
마이애미 에이스 아데바요는 11일(이하 한국시각) 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 워싱턴 위저즈전에서 무려 83득점을 기록했다.
43개의 야투를 던져 20개를 성공시켰고, 3점슛은 무려 22개를 던져 7개를 림에 꽂아 넣었다. 자유투는 무려 43개를 시도했다. 36개를 넣었다. NBA 역대 단일 경기 최다 성공 및 시도 기록을 경신했다.
9리바운드, 3어시스트, 2스틸, 2블록슛을 기록했다.
마이애미는 아데바요의 맹활약으로 워싱턴을 150대129로 승리했다.
83점은 NBA 1경기 역대 2위의 기록이다.
1위는 전설적인 윌트 체임벌린의 100득점이다. 1962년3월2일 필라델피아와 뉴욕의 경기에서 달성했다.
NBA 역사에서 정말 깨기 어려운 기록 중 하나다.
역대 2위는 코비 브라이언트가 가지고 있었다. 2006년 1월 LA 레이커스와 토론토 랩터스전에서 81득점을 몰아넣었다.


아데바요의 대기록에 현지 매체는 경악을 금치 못했고, 찬사로 뒤덮였다.
AP통신은 이날 경기가 끝난 뒤 '뱀 아데바요가 자신의 우상인 코비 브라이언트의 81점을 넘어 역대 2위의 기록을 썼다. 특히 윌트 체임벌린의 1경기 최다 자유투 기록까지 갈아치우면서 자유투 라인을 완벽하게 지배했다'고 했다.
ESPN 은 '전반에만 자신의 커리어 하이(41득점)를 넘어서는 43득점을 기록했고, 이때부터 역사는 시작됐다. 현대 농구에서 센터가 보여줄 수 있는 가장 압도적 득점 퍼포먼스였다'고 했다.
에릭 스포엘스트라 마이애미 감독은 '오늘 뱀 아데바요는 무아지경 그 자체였다. 우린 그저 그에게 공을 패스하기만 하면 됐다'고 했고, NBA 1타 기자인 샴스 카라니아 디 애슬레틱 기자는 '우린 오늘 역사적 밤을 목격했다'고 묘사했다.
특히 아데바요의 퍼포먼스는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3점슛 7개가 포함됐다. 현대농구가 요구하는 스트레치형 빅맨의 가장 이상적인 형태의 득점을 만들었다.
아데바요는 이날 현지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스코어를 의식하지 못했다. 그냥 득점과 승리에만 신경썼다. 경기가 끝난 뒤 전광판에 83점이 찍힌 장면을 보고 실감이 났다. 코비는 내 농구에서 북극성과 같은 존재다. 그가 보여준 맘바 멘탈리티를 오늘 밤 조금이나마 재현할 수 있었다는 것만으로 영광'이라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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