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체육회 여자 카누팀, 대전 체육 발전 기금 500만 원 기탁

심효준 2025. 12. 31.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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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체육회 직장운동경기부 여자 카누팀이 12월 29일 대전 체육 발전 기금 500만 원을 대전시체육회에 기탁했다.

이승찬 대전시체육회장은 "전국체전 전관왕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둔 여자카누팀이 그 기쁨을 나눔으로 실천해 주어 더욱 뜻깊다"며 "자발적으로 기부에 동참해 준 선수단에 깊이 감사드리고, 체육회 또한 이러한 선순환이 이어질 수 있도록 선수들이 훈련과 경기력 향상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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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체육회 소속 여자 카누팀이 29일 대전 체육 발전 기금 500만 원을 체육회에 기탁하고 있다.(사진=대전시체육회 제공)
대전시체육회 직장운동경기부 여자 카누팀이 12월 29일 대전 체육 발전 기금 500만 원을 대전시체육회에 기탁했다.

여자 카누팀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전 종목 석권을 통해 대전선수단 MVP에 오르는 등 대전 카누의 위상을 크게 높였다.

이수명 감독은 "2025년 전국대회를 비롯해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낸 것은 체육회의 든든한 지원이 있기에 가능했다"며 "이번 기부가 대전 체육 발전에 작은 보탬이 되어 다시 선수들에게 긍정적인 힘으로 돌아가는 선순환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승찬 대전시체육회장은 "전국체전 전관왕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둔 여자카누팀이 그 기쁨을 나눔으로 실천해 주어 더욱 뜻깊다"며 "자발적으로 기부에 동참해 준 선수단에 깊이 감사드리고, 체육회 또한 이러한 선순환이 이어질 수 있도록 선수들이 훈련과 경기력 향상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심효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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