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표정으로 이동 중인 지한솔과 이소영 [KLPGA 대보하우스디 오픈]
강명주 기자 2024. 9. 21.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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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부터 사흘 동안 경기 파주의 서원밸리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보 하우스디 오픈(총상금 10억원)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은 지한솔, 이소영 프로가 대회 첫째 날인 20일 경기하는 모습이다.
1번홀에서 티샷을 한 후 밝은 표정으로 이동하고 있다.
지한솔과 이소영은 지난주 OK저축은행 읏맨 오픈에서 나란히 준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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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생생포토] 20일부터 사흘 동안 경기 파주의 서원밸리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보 하우스디 오픈(총상금 10억원)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은 지한솔, 이소영 프로가 대회 첫째 날인 20일 경기하는 모습이다. 1번홀에서 티샷을 한 후 밝은 표정으로 이동하고 있다.
지한솔과 이소영은 지난주 OK저축은행 읏맨 오픈에서 나란히 준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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