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트리플더블’ 돈치치·‘83점’ 아데바요, NBA 이주의 선수 선정
윤은용 기자 2026. 3. 17. 10:35

루카 돈치치(LA 레이커스)와 뱀 아데바요(마이애미 히트)가 미국프로농구(NBA) 이주의 선수에 선정됐다.
NBA 사무국은 17일 이주의 선수로 서부콘퍼런스에서는 돈치치, 동부콘퍼런스에서는 아데바요가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돈치치는 지난주 3경기에서 경기당 평균 37.3점·11.0어시스트·10.7리바운드로 평균 트리플더블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13일 시카고 불스전에서는 무려 51점을 폭발하며 레이커스 이적 후 첫 50득점 경기를 만들었고, 15일 덴버 너기츠전에서는 연장 종료 0.5초를 남기고 결승 득점을 올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레이커스는 지난주 3경기를 포함해 최근 5연승을 질주하며 서부콘퍼런스 3위로 순위를 대폭 끌어올리며 서부콘퍼런스 순위 경쟁에서 앞서 나가기 시작했다.
아데바요의 지난주도 대단했다. 지난주 3경기에서 평균 41.3점·8.0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특히 지난 11일 워싱턴 위저즈전에서는 무려 83점을 올려 고(故) 코비 브라이언트가 갖고 있던 NBA 단일 경기 득점 2위 기록(81점)을 넘어 새 기록을 썼다. 이 부문 최고 기록은 윌트 체임벌린의 100점이다.
돈치치가 올 시즌 이주의 선수를 수상한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아데바요는 이번이 두 번째다.

윤은용 기자 plaimston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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