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빅테크↑나스닥 신기록 "문제는 국채금리"‥혼조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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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는 10월 넷째 주 마지막 거래일을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현지시간 25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우량주 그룹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259.96포인트, 0.61% 하락한 42,114.40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대형주 벤치마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1.74포인트, 0.03% 밀린 5,808.12,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장보다 103.12포인트, 0.56% 오른 18,518.61을 각각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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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는 10월 넷째 주 마지막 거래일을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현지시간 25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우량주 그룹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259.96포인트, 0.61% 하락한 42,114.40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대형주 벤치마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1.74포인트, 0.03% 밀린 5,808.12,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장보다 103.12포인트, 0.56% 오른 18,518.61을 각각 기록했습니다.
박성원 기자(want@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world/article/6650022_3644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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