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오른 연기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김지원 배우
데뷔 초부터 쌓아온 내공과 연기에 대한 진지한 자세는 수많은 작품 속에서 빛을 발하며, 캐릭터에 완벽히 녹아드는 몰입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아왔습니다.
탄탄한 준비와 데뷔 이전 활동

김지원은 2007년 길거리 캐스팅으로 연습생이 되며 연기, 보컬, 일본어까지 다방면의 훈련을 받았습니다.
예명 ‘제시카 K’로 가수 무대에 서기도 했고, KNN 드라마 《미세스 사이공》을 통해 첫 연기를 시작했습니다.

본격적인 배우로 알려지기 전, 광고 모델로 먼저 얼굴을 알리며 ‘오란씨 걸’ 등의 별명을 얻었고, 이 시기의 경험이 이후 연기에도 큰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연기력 입증한 전환점

김지원은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과 《왓츠업》 등을 통해 다양한 역할을 경험했고, 2013년 《상속자들》에서 악역으로 인지도를 높였습니다.

이후 《태양의 후예》에서는 윤명주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인생작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어진 《쌈, 마이웨이》에서는 현실적인 청춘의 모습을 그려내며 주연으로서의 입지를 단단히 굳혔습니다.

다시 한 번 인생작, 《눈물의 여왕》

2024년 방송된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 김수현과 함께 주연을 맡아 최고의 케미를 보여주었습니다.

퀸즈 그룹 부사장이자 재벌가 딸 ‘홍해인’ 역할을 통해 도도함과 절절한 감정을 동시에 표현하며 시청자들의 몰입을 이끌어냈고,
최고 시청률 24.9%를 기록하며 드라마는 물론 김지원 배우에게도 또 한 번의 인생작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꾸준한 성장, 기대되는 행보
데뷔 15년이 지난 지금도 김지원은 연기력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며 다양한 캐릭터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공식 팬카페를 열어 팬들과의 소통을 시작했고, 차기작과 관련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배우 김지원, 그녀의 다음 행보가 더욱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