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모회사 알파벳, 1분기 실적 예상치 상회…사상 첫 배당·자사주 매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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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모회사 알파벳이 25일(현지시간)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알파벳은 올 1분기 805억4000만달러의 매출, 1.89달러의 주당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구글의 1분기 실적 전망치는 매출 788억달러, 주당 순익 1.51달러였다.
알파벳의 지난해 1분기 매출은 697억9000만달러, 주당 순익 1.17달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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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모회사 알파벳이 25일(현지시간)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알파벳은 올 1분기 805억4000만달러의 매출, 1.89달러의 주당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구글의 1분기 실적 전망치는 매출 788억달러, 주당 순익 1.51달러였다.
알파벳의 지난해 1분기 매출은 697억9000만달러, 주당 순익 1.17달러였다. 1년 새 매출이 15% 증가한 것이다. 특히 유튜브 광고와 구글 클라우드 사업의 수익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
알파벳은 또 이날 이사회를 열고 사상 첫 배당금 지급과 700억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발표했다. 이사회는 이날 주당 0.2달러의 현금 배당을 승인했다. 알파벳은 "앞으로 분기별로 배당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미선기자 alread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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