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이정재, 부친상 소식 뒤늦게 알려져…

김진석 기자 2026. 10. 6.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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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 / 곽경훈 기자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배우 이정재(54)가 최근 부친상을 당했다.

6일 마이데일리 취재 결과 이정재의 아버지는 최근 세상을 떠났다.

이정재는 부고 소식을 주변에도 알리지 않은 채 조용히 장례를 치렀다. 소속사 사람들도 몰랐을만큼 철저히 숨겼다. 아버지를 떠나보낸 뒤 슬픔을 추스리고 난 후 주변인들이 조금씩 알기 시작했다.

한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이정재 본인의 요청으로 주변에 알리지 않았다. 최대한 조용히 가족들만 모여 슬픔을 나눴다"며 "부친상을 치른 후 지난달 서울미술관에서 열린 한 패션브랜드 행사에 참석했다. 이때도 사람들이 알지 못 했다"고 말했다.

이정재는 지난해까지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3' tvN '얄미운 사랑' 등에 출연했다. 올해는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신중히 고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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