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골프 예약 플랫폼 김캐디, 2년 연속 ‘스마트상점’ 공급기업으로 선정[필드소식]

이종호 기자 2026. 3. 17.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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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골프 예약 플랫폼 김캐디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2026년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 공급기업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김캐디 관계자는 "스크린골프 매장의 운영 환경을 고려한 무인 운영 솔루션을 통해 소상공인의 운영 효율을 높이고 인건비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스마트상점 사업을 통해 매장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기술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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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캐디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2026년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 사진 제공=김캐디

스크린골프 예약 플랫폼 김캐디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2026년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 공급기업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2026년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은 인공지능(AI), IoT, 자동화 기술 등을 활용해 소상공인 매장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정부 사업이다. 김캐디의 무인솔루션이 2026년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의 일반형 사업으로 선정된 것.

사업으로 인해 김캐디 무인솔루션 설치 시 공급가액의 최대 70%까지 정부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지원율은 일반 소상공인 70%, 간이과세자 및 1인 사업자는 80%까지 적용된다. 일부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자부담금 일부를 추가 지원하고 있어 사업장 소재지에 따라 실제 도입 비용 부담을 더욱 낮출 수 있다.

김캐디는 스크린골프 매장을 위한 무인 운영 자동화 솔루션을 공급한다. 해당 솔루션은 예약 관리, 출입 제어, 장비 제어, 전력 관리 등 매장 운영 기능을 통합 제공해 인력 의존도를 낮추고 운영 효율을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이 시스템은 예약 정보를 기반으로 매장 장비와 시설을 자동으로 제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용자가 예약을 진행하면 예약 시간에 맞춰 빔 프로젝터와 타석 시뮬레이터가 자동으로 실행되며 IoT 전력 제어 시스템을 통해 매장 전력 장비도 자동으로 관리된다.

김캐디 관계자는 “스크린골프 매장의 운영 환경을 고려한 무인 운영 솔루션을 통해 소상공인의 운영 효율을 높이고 인건비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스마트상점 사업을 통해 매장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기술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종호 기자 phillie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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