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퓨처엠, ‘디딤씨앗통장’으로 올해 지역 청소년에 4800만 원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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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이 디딤씨앗통장 후원을 이어가며 취약계층 청소년의 사회진출을 돕는 데 적극 나서고 있다.
포스코퓨처엠은 올해 디딤씨앗통장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총 4800만 원을 후원한다고 16일 밝혔다.
포스코퓨처엠은 지난 2021년부터 디딤씨앗통장 후원을 시작해 내년 3월이 되면 누적 3억3600만 원을 후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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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이 디딤씨앗통장 후원을 이어가며 취약계층 청소년의 사회진출을 돕는 데 적극 나서고 있다.
포스코퓨처엠은 올해 디딤씨앗통장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총 4800만 원을 후원한다고 16일 밝혔다.
포스코퓨처엠은 주요 사업장이 위치한 경북 포항과 전남 광양, 세종, 서울 등 지역 청소년 80명을 대상으로 올해 4월부터 내년 3월까지 후원할 예정이다. 포스코퓨처엠이 대상자 1인당 월 5만 원을 적립하면 지자체가 적립액의 2배인 10만 원을 추가 지원해 1년 간 1인당 180만 원이 지원된다.
적립금은 청소년이 만 18세가 되면 학자금, 취업 훈련비, 주거마련 등 자립을 위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만 24세 이후에는 용도 제한없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디딤씨앗통장은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청소년의 사회 진출 초기 비용 마련을 위해 정부가 운영하고 있는 사업이다. 보건복지부 산하 아동권리보장원이 운영을 맡고 있다. 지속적이고 정기적으로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취지에 맞춰 매월 지방자치단체가 기업 적립액의 2배, 최대 10만 원까지 추가로 지원하는 방식이다.
포스코퓨처엠은 지난 2021년부터 디딤씨앗통장 후원을 시작해 내년 3월이 되면 누적 3억3600만 원을 후원하게 된다. 2024년에는 디딤씨앗통장 지원사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포스코퓨처엠은 어린이 환경교육 프로그램인 ‘푸른꿈 환경캠프’와 광양 지역 연고 프로축구 구단과 함께하는 ‘푸른꿈 축구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위생용품을 지원하는 등 지역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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