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안에 결혼한다” 40대인데 20대처럼 보이는 여배우의 ‘다이어트 루틴’

가수 겸 배우 윤은혜(40)가 ‘방부제 미모’의 비결을 공개했다.

유튜브 채널 ‘윤은혜의 EUNHYELOGIN’에서 그는 “커피 대신 애플사이다비니거(애사비)와 홍초를 마신다”며 “식전이나 식후에 한 잔씩 마시면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윤은혜는 “커피를 좋아했지만 숙면에 방해가 돼 끊었다”며 “대신 애사비와 홍초를 마셨더니 피부 톤도 맑아지고 몸이 한결 가벼워졌다”고 전했다.

🍎 애사비·홍초, 혈당 급상승 억제하고 지방 축적 줄여

윤은혜가 마시는 애사비와 홍초에는 아세트산(acetic acid)이 풍부하다. 이 성분은 식후 혈당이 급격히 오르는 것을 막고, 소화 속도를 늦춰 체지방 축적을 억제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과일에서 추출된 유기산과 폴리페놀은 인슐린 감수성을 개선하고 대사 기능을 촉진해 체중 감량과 노화 방지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단, 시판 제품 중에는 당분이 첨가된 경우가 많으므로 ‘무가당·저당 제품’을 선택해야 다이어트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 “원액은 금물!” — 올바른 섭취법은?

애사비와 홍초는 산도가 높아 반드시 물에 희석해 마셔야 한다. 물 한 컵(약 200ml)에 1~2큰술 정도 섞어 식전 15~30분 전에 마시는 것이 좋다.

강한 산 성분이 위를 자극하거나 치아를 손상시킬 수 있으므로 빨대를 이용하거나 마신 뒤 물로 입을 헹궈야 한다. 특히 위염이나 역류성식도염이 있는 사람은 공복 섭취를 피하는 것이 안전하다.

💕 “3년 안에 결혼할 것”…여전히 솔직한 ‘예능 여신’

윤은혜는 최근 tvN 예능 ‘핸썸가이즈’에 출연해 “3년 안에는 결혼하고 싶다”고 솔직한 속마음을 전했다.

이이경이 “눈이 높아진 거 아니냐”고 묻자, 그는 웃으며 “성실한 사람이 좋다. 외모는 상관없다”고 답했다. 또한 “(신)승호 씨처럼 요리 잘 먹어주는 사람이 좋다”며 유쾌한 입담을 이어갔다.

윤은혜는 지난해 ‘2024 KBS 가요대축제’에서 베이비복스 완전체 무대로 ‘겟 업(Get Up)’, ‘킬러(Killer)’ 등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이어 지난 9월 단독 콘서트까지 성황리에 마치며 여전히 ‘레전드 아이돌’의 존재감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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