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 오타니 이틀 연속 리드오프 홈런 폭발 '46G 연속 출루', 김혜성 챌린지 실패→좌우놀이 교체 아웃... 다저스 3연승 실패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가 이틀 연속 리드오프 홈런을 때려냈지만 패배를 막지 못했다.
오타니는 13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유니클로 필드 앳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와 홈경기서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해 3타수 1안타(1홈런) 2볼넷 1삼진 1득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86, OPS는 0.996이 됐다.
전날 경기 1회 리드오프 홈런을 터뜨리는 등 4타수 2안타(1홈런) 1타점으로 활약했던 오타니는 이날도 연속 출루 기록을 이어갔다.
오타니는 또 첫 타석에서 손맛을 봤다. 제이크 디그롬의 초구 97.9마일의 포심 패스트볼을 걷어 올렸고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포를 만들었다. 이틀 연속 리드오프 홈런으로 연속경기 출루 기록을 46경기로 이어갔다.
팀이 1-2로 뒤진 3회 1사 1루에선 볼넷을 골라 출루했다. 하지만 후속타가 터지지 않으면서 득점엔 실패했다.
세 번째 타석에서도 출루에 성공했다. 5회말 2사 1루에서 고의 4구로 1루를 밟았다. 디그롬의 폭투로 2루까지 진루했으나 카일 터커가 헛스윙 삼진으로 따라잡지 못했다.
1-3으로 벌어진 7회말 선두타자 달튼 러싱의 2루타로 추격할 기회를 만들었다. 알렉스 콜이 유격수 뜬공에 그쳤고, 대타 미겔 로하스의 볼넷으로 1, 2루가 만들어졌다. 여기서 오타니가 타석에 들어섰다. 바뀐 투수 제이콥 라츠의 초구 94.8마일 포심 패스트볼을 때렷지만 멀리 뻗지 못했다. 유격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그래도 터커의 적시타로 한 점차까지 압박하는데 성공했다.
오타니는 2-5로 끌려가던 9회말 1사 1루에서 마지막 타석에 들어섰다. 바뀐 투수 제이콥 주니스를 상대로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다저스는 8회말 추가 2실점하면서 2-5로 패해 3연승에 실패했다.
한편 김혜성은 무안타에 그쳤다. 3회 무사 1루에서 삼진을 당했다. 챌린지를 요청했지만 디그롬의 5구째 91.4마일 슬라이더가 몸쪽 스트라이크존 하단에 꽂혔다.
5회말 1사 1루에서 디그롬의 4구째 90.9마일 체인지업을 공략했지만 투수에게 되돌아갔다.투수 땅볼로 물러났다. 7회말 타석에서는 로하스와 교체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김혜성의 시즌 타율은 0.308, OPS는 0.797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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