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전소민 "할머니" 공격에 맞불 "여드름이나 어떻게 해라"(런닝맨)

박정민 2022. 9. 4.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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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전소민이 유치한 말싸움을 벌여 웃음을 자아냈다.

9월 4일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에서 오프닝에서 지석진은 전소민 지적으로 의상을 갈아입고 나와 웃음을 자아냈다.

전소민 역시 "우리 할머니인 줄 알았다"고 거들었다.

전소민이 "일부러 약 안 오르는 척하는 거죠"라고 말하자 유재석은 "너 여드름이나 어떻게 해라. 수건 걸고 왔니?"라고 공격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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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유재석, 전소민이 유치한 말싸움을 벌여 웃음을 자아냈다.

9월 4일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에서 오프닝에서 지석진은 전소민 지적으로 의상을 갈아입고 나와 웃음을 자아냈다.

지석진은 "전소민 진짜. 아까 입은 티셔츠가 더 이쁘다고 하잖아"라며 불만을 드러냈고 전소민은 "이게 훨씬 이쁘다. 아까는 은퇴한 회장님 같았다"고 주장했다.

반면 양세찬, 김종국은 "아까 옷이 더 젊어 보인다", "이상하다. 초등학생 입학식이냐"라고 지적했다.

지석진은 "재석이가 하이라이트다. 할머니 의상을 입고 나온다"고 웃었다. 전소민 역시 "우리 할머니인 줄 알았다"고 거들었다.

유재석은 분홍색 카디건을 입고 등장했다. 유재석은 "할머니 같다고 하는데 나는 공감을 못하겠다"며 당당하게 걸어왔다.

전소민이 "일부러 약 안 오르는 척하는 거죠"라고 말하자 유재석은 "너 여드름이나 어떻게 해라. 수건 걸고 왔니?"라고 공격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예능 '런닝맨'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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