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디룩 장인 류준열의 패션센스는
공항에서 더욱 빛을 발하는데요.
옷 잘 입는 류준열이 공항에서
선보인 패션들을 모아봤으니
살펴보도록 해요! +_+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제9회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시상식 참석 차 2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한 류준열!
류준열은 'AAA 2024'에서
그룹 아이브 장원영,
제로베이스원 성한빈과 MC를
맡을 예정이라고~
폴로랄프로렌 글로벌 엠버서더
류준열은 이날도 어김없이
폴로 아이템들을 활용한
공항패션을 보여주었는데요.
레드, 블루, 그레이, 베이지 등
다양한 컬러의 체크 패턴이 돋보이는
패치워크 울 재킷을 메인 아이템으로
선택해 주었음!
패치워크 스타일로 디테일이 더해져
독특하면서도 심플한 감각을 보여주었고요.
체크 패턴의 색상이 강렬한 편이지만,
전체적으로 차분한 톤으로 구성되어 있어 안정감이 느껴지는 재킷이었음!
그리고 상의의 강렬한 패턴과
대비되는 깔끔한 베이지 팬츠를 선택해
밸런스를 유지해 주었는데요.
정돈되면서도 캐주얼한 느낌을 주었음!
클래식한 디자인의
브라운 선글라스와
심플한 서류 가방으로
포멀과 캐주얼의
균형을 맞추어준 공항패션이었어요!
겨울 댄디룩의 정석 류준열이었고요!
올 9월 해외 일정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뉴욕으로 출국한 류준열!
이날도 어김없이 랄프 로렌의
아이템들을 활용해준 모습!
코튼 실크 테리 재킷과
인디고 샴브레이 셔츠
그리고 클래식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플리티드 스트레치 치노 쇼츠를 착용해
클래식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초가을코디를 완성해 주었어요.
여기에 스터럽 버클 디테일의
피셔맨 샌들과 랄프 로렌
퍼플 라벨의 RL 스택 로고가
돋보이는 선글라스를 매치해
멋스러움을 더해줌!
재킷과 셔츠가 톤온톤으로
안정감을 주며
베이지 톤의 쇼츠는
블루 셔츠와 자연스럽게
어울렸고요.
여유로운 실루엣으로
활동성과 계절감을 모두
잡은 모습이네요.
편안함과 세련미를
동시에 살린 초가을
공항패션의 정석을 보여준
류준열~ +_+
이날은 '호주 오픈 2023'의
남자 단식 결승전을 관람하기 위해
시드니로 출국했는데요.
랄프 로렌 rlx의
테리 소재 후디와
폴로 랄프 로렌의
유틸리티 팬츠를
매치해주었음!
컬러 조합이 돋보이는
플래드 패커블 재킷과
'p'패치가 돋보이는 볼캡을 더해
캐주얼한 무드의 공항패션을
완성해주었어요.
카키색 카고 팬츠는
다채로운 색감의 패커블 재킷을
안정적으로 잡아주는 역할을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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