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비 18km 찍는 국민 세단?" 4천만원대부터 시작하는 '준대형 하이브리드'

"국민 세단이 연비까지 챙긴다면?" 준대형의 대명사, 현대 그랜저 GN7 하이브리드 얘기입니다. 넓은 실내와 편의장비는 그대로, 연비를 크게 끌어올린 게 이번 세대의 핵심입니다.

연비부터 보자

1.6 터보 하이브리드로 18인치 2WD 기준 복합 18.0km/L를 인증받았습니다. 준대형 세단에서 이 연비는 유지비 걱정을 크게 덜어 줍니다. 휠 크기가 커질수록 수치는 낮아지니 트림 선택 시 참고할 만합니다.

준대형의 기본기

정숙성과 승차감, 뒷좌석 공간에서 여전히 동급 기준점입니다. 최신 인포테인먼트·주행보조가 폭넓게 들어가 완성도가 높습니다. '국민 세단'이라는 별명이 괜히 붙은 게 아닙니다.

가격과 트림

프리미엄 4,454만원부터 캘리그래피·블랙잉크 5,300만~5,400만원대까지 폭이 넓습니다. 옵션 구성에 따라 체감 가치가 달라지므로 필요 사양 위주로 고르는 게 유리합니다. 하이브리드는 장기 보유 시 유류비 절감이 크게 작용합니다.

넉넉함과 연비를 동시에 원하는 준대형 수요라면 1순위로 둘 만합니다. 출퇴근·장거리 비중이 큰 가정용으로 추천합니다. ※ 연비·가격은 트림·옵션·인증 기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