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더 오른다" 큰손들이 매수하자 11% 급등한 진단키트 관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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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발표 이후 코스닥 시장에서 강력한 수급 유입으로 주가가 단숨에 급등하며 주주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가 동시 순매수를 펼치면서 주가는 하루 만에 11% 가깝게 솟구쳐 올려 33,45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연속으로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며 체급을 증명하자 증권가에서는 추가 상승 여력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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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실적 성장의 핵심 변수는 매출 확대를 뛰어넘은 영업이익의 폭발적인 증가세와 체질 개선이었다.

2분기 매출액은 1,36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 늘어난 반면 영업이익은 216억 원으로 무려 586% 급증했다.

시약 매출이 1,032억 원을 달성한 가운데 인유두종바이러스와 소화기 진단 분야의 성장이 실적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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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 개선에 힘입어 유럽 시장을 중심으로 분자진단 점유율이 꾸준히 확대되며 수익성 강화가 입증됐다.

증권가에서는 다올투자증권을 중심으로 코스닥 내 보기 드문 체급이라 평가하며 목표주가를 47,000원으로 올렸다.

현 주가 33,450원 기준으로 약 30% 수준의 추가 상승 여력이 여전히 열려 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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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주가 상승을 넘어 자사주 소각과 분기배당 및 특별배당 추진 가능성이 주가 하단을 단단히 지지하고 있다.

매출액 증가 속도보다 훨씬 빠르게 개선되는 영업이익 체력이 향후 실적 주도권을 좌우할 핵심 지표로 꼽힌다.

외국인과 기관의 자금 쏠림 현상이 유지되는 동안 제시된 목표가격까지 반등 흐름을 이어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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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젠 주가는 2연속 실적 잭팟과 30% 상승 여력을 배경으로 외인과 기관의 강력한 수급 러브콜을 한몸에 받고 있다.

투자자들은 다올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 47,000원 진입 여부와 함께 연내 자사주 소각 실행 신호를 집중 점검해야 한다.

유럽 비호흡기 진단 시약의 영업이익 창출력이 지속되는지 여부가 향후 주가 반등의 가장 결정적인 기준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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