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70년생 박정숙은 171cm라는 큰 키와 중저음으로 MC로 사랑받았습니다. 1993년 대전 엑스포 특집 방송 진행자로 데뷔했는데요. 이후 ‘출발! 모닝와이드’, ‘역사스페셜’ 등을 진행하며 인기를 얻었습니다.

2003년에는 돌연 배우로 폭을 넓혀 중전역을 맡은 바 있는데요. 단아하면서도 단호단! 문정왕후를 기억하시는 분들 많을 거 같습니다. 장금이의 특별한 능력을 알아챈 후 신뢰를 두고 아끼는 중전으로 등장했습니다.

‘대장금’은 국내에서도 인기가 많았지만 지금의 한국 문화를 알리는 시작이 되었던 작품인데요. ‘한류’가 인기를 얻으며 세계인에게 인지도를 안겼지만 드라마가 끝난 2004년 돌연 일본으로 건너가게 됩니다.

일본에서 한류 특집 방송을 진행하고 미국 컬러비아 대와 일본 게이오기주쿠 대학 대학원에서 공부하며 프로듀서와 교수로 활동하게 되었는데요.

이후 자취를 감추어 소식을 듣지 못하고 있다가 2010년 라디오 프로그램 ‘박정숙의 오늘’로 복귀해 국내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그녀의 진중한 목소리를 그리워하던 팬들은 반겼고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하게 만들었는데요. 2012년에는 5살 연하의 국회의원 이재영과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았습니다.

현재는 배우 보다는 연구자, 프로듀서, 교수, 방송 진행자로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하는데요. 특히 작년부터 시작한 세계스마트시티기구 WeGo 사무국 사무총장을 맡아 주체할 수 없는 리더십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플랫폼이 생긴 만큼 박정숙의 연기를 또 다시 보고 싶다는 팬들의 간절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는 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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