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장훈과 이혼 그 후..오정연 "난자 얼려..확신 생기면 2세 가질 것"
오정연이 결혼과 2세에 대한 고민을 털어놔 시청자들의 공감을 샀다.
8일 방송된 SBS플러스, E채널 공동 제작 예능 '솔로라서' 14회에서는 '솔로 언니' 이수경이 지인의 세 쌍둥이 자녀를 돌보는 하루가 펼쳐져 웃음을 안겼다. 오정연은 아나운서 선배인 김성경과 김경란을 초대해 집들이를 하면서 허심탄회한 인생 이야기를 나눠 웃음과 여운을 선사했다.

서장훈과 이혼 그 후..오정연 "난자 얼려..확신 생기면 2세 가질 것" [종합](솔로라서)
오정연에게 "혹시 '정자은행' 쪽은 안 알아봤어?"라고 떠봤는데, 오정연은 "해외 정자은행을 찾아보긴 했다"며 2세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
돌싱 오정연 “난자 냉동 4번 27개 얼려, 한 번 더 할까 고민”

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돌싱’ 오정연 “난자 22개 냉동보관 중, 서럽진 않은데 외로워”
오정연이 난자를 27개 냉동했다고 밝혔다.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이 난자 냉동을 언급했다.
황정민 아나운서가 “기사 보니 아기 가지고 싶은가 보다”며 냉동 난자에 대해 말하자 오정연은 “꼭 가지고 싶은 건 아니고 나중에 임신하고 싶은데 못 하면 후회될 것 같아서 많이 얼려 놨다. 4번 했다”고 답했다.
김혜선이 “그 정도면 (임신)하겠다는 의지 아니냐”고 묻자 오정연은 “하기로 했는데 부족해서 못하면 더 억울하잖아”라고 반응했다. 황정민이 “그럼 이제 다 끝난 거냐”고 묻자 오정연은 “한 번 더 할까 말까 생각중이다. 지금 27개인가 그런데”라고 대답했다.
김혜선이 “아기 5명 낳을 생각인 거지?”라고 너스레를 떨자 황정민은 “얘가 얼리어답터”라고 말장난을 했다. 오정연은 “생각하기 나름 같다. 혼자 하는 게 힘들다고 생각하면 힘든 거고 나중에 혹시 모를 2세를 만날 첫 단계라고 생각하면 즐거운 거”라고 봤다.
이어 오정연은 “(난자 냉동)하는 과정이 간단하지 않다. 기분 변화도 생기고 계속 주사를 놓는 게 무섭기도 하고. 두 번째 부터는 나를 관찰하는 느낌으로 임했던 것 같다. 호르몬이 변하니까 내 기분이 어떻게 되는구나”라고 말했다.
황정민이 “그만큼 좋은 남자를 만나려고 노력도 하고 있냐”고 묻자 오정연은 “제 미래는 제 마음대로 되는 게 아니기 때문에”라고 답했다. 김혜선은 “거꾸로 준비하는 것 아니냐. 보통 인연을 만나고 난자 냉동하지 않냐”고 꼬집었다.
오정연은 “자만추(자연스러운 만남 추구)라. 못 만나면 얼린 것도 안녕하는 거”라고 말했다. 김혜선은 “아직 기회 많다”고 응원했지만 황정민은 “이제 자만추는 없다. 나이대가 있다”며 오정연에게 자만추를 포기하고 다른 방법을 찾기를 당부했다.

사진=SBS Plus·E채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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