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루+가터벨트"… 전종서, '황금골반' 인증 '당당'

김유림 기자 2024. 10. 8.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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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서가 시스루와 가터벨트의 과감한 노출 패션으로 골반뽕 논란을 종식시켰다.

배우 전종서가 지난 7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열린 한 브랜드 포토행사에 참석해 강렬한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전종서는 이날 과감한 시스루와 가터벨트 패션을 선보였다.

이에 전종서는 지난달 26일 한 패션쇼 행사에 참석해 로우 라이즈 스커트로 골반뽕 의혹을 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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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종서가 지난 7일 서울 성동구 피치스 도원에서 열린 뷰티브랜드 달바(d'Alba)'달바 나잇 파티'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했다. /사진=뉴스1
전종서가 시스루와 가터벨트의 과감한 노출 패션으로 골반뽕 논란을 종식시켰다.

배우 전종서가 지난 7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열린 한 브랜드 포토행사에 참석해 강렬한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전종서는 이날 과감한 시스루와 가터벨트 패션을 선보였다.

잎사 전종서는 지난 3월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 2024' LA 다저스 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레깅스를 입고 시구자로 등장했다. 당시 골반뽕 의혹을 받기도 했다.

이에 전종서는 지난달 26일 한 패션쇼 행사에 참석해 로우 라이즈 스커트로 골반뽕 의혹을 지웠다.

김유림 기자 cocory098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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