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한소희는 데뷔 전부터 울산에서 ‘울산 송혜교’로 불렸다고 알려질 만큼 눈에 띄는 외모로 유명했습니다. 실제로 울산여고 재학 시절부터 또렷한 이목구비와 분위기 때문에 입소문을 탔고, 이후 서울로 올라와 모델 활동을 거쳐 배우로 데뷔했는데요. 165cm에 47kg 안팎으로 알려진 슬림한 체형까지 더해지면서 작은 얼굴과 길게 뻗은 팔다리, 마네킹 같은 비율로도 꾸준히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한소희가 최근 직접 밝힌 몸매 관리의 핵심은 복싱입니다. 이영지의 유튜브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에 출연해 몸매 유지 비결을 묻자 “모든 건 운동”이라고 답하며, 자신이 가장 주력하는 운동으로 복싱을 꼽았는데요. 실제로 ‘마이 네임’을 준비할 때는 액션을 위해 체중을 크게 늘리고 강도 높은 훈련까지 소화했고, 이후에도 복싱을 재미있게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짧은 시간에도 전신을 많이 사용하는 운동을 꾸준히 즐기는 편입니다.

복싱 외에도 러닝과 수영처럼 몸을 계속 움직이는 유산소 운동을 좋아합니다. 팬이 체력을 기르기 위한 운동을 묻자 러닝부터 시작해보라고 추천했고, 복싱과 수영 역시 자신이 좋아하는 운동이라고 직접 이야기했는데요. 촬영 때문에 무조건 마른 몸을 만드는 것이 목표는 아니라는 생각도 분명하게 밝혔습니다. 과거 자신처럼 마르려고 무리하면 안 된다며 건강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한 만큼, 현재는 체중 숫자보다 꾸준히 운동하며 체력과 컨디션을 유지하는 쪽에 더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복싱은 짧은 시간에도 상체와 하체를 동시에 활발하게 움직이는 전신 운동입니다. 스텝을 밟으면서 끊임없이 이동하고 펀치를 반복하기 때문에 심박수가 빠르게 올라가는데요. 운동 강도에 따라 유산소와 무산소 요소가 함께 섞여 심폐 체력과 전신 근지구력을 동시에 자극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펀치는 단순히 팔의 힘으로만 치는 동작이 아니라 발에서 시작된 힘을 다리와 골반, 몸통을 거쳐 주먹까지 전달해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복부와 옆구리를 강하게 사용하고 상체를 빠르게 회전시키게 되는데요. 반복적인 복싱 훈련은 몸통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면서 순간적으로 힘을 전달하는 능력과 전신 협응력을 기르는 데 유리합니다.

러닝은 특별한 기술이나 기구 없이도 자신의 체력에 맞춰 속도와 거리를 조절하기 쉬운 운동입니다. 일정 시간 달리기를 이어가면 심장과 폐가 지속적으로 운동에 적응하면서 장시간 움직일 수 있는 능력을 키우게 되는데요. 처음에는 짧은 거리부터 시작해 점차 운동 시간을 늘리면 기초 체력과 하체 근지구력을 함께 관리할 수 있습니다.
수영은 물의 저항을 이겨내며 팔과 다리를 반복적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전신의 근육을 폭넓게 사용합니다. 자유형처럼 지속적으로 영법을 이어가면 어깨와 등, 복부, 엉덩이와 다리까지 계속 움직이게 되는데요. 물속에서는 체중 부하가 줄어드는 동시에 전신에 저항이 생겨 심폐 체력과 근지구력을 함께 자극할 수 있습니다.

특정 체중이나 마른 몸에만 집중하기보다 운동 능력과 체력을 함께 관리하는 방식은 장기적으로 운동을 이어가는 데 유리합니다. 지나치게 섭취량을 줄여 체중을 빠르게 낮추면 운동에 필요한 에너지가 부족해지고 근육까지 감소할 수 있는데요. 충분한 영양을 섭취하면서 복싱과 러닝, 수영처럼 좋아하는 운동을 지속하는 것이 체력과 컨디션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데 중요합니다.
📌 유용한 운동꿀팁 시리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