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료수 캔, 그냥 냉장고에 넣지 마세요! 이걸 해야 더 시원해집니다.

날씨가 더워지는 요즘, 시원한 음료수가 자주 생각나는데요. 혹시, 당장 시원한 음료가 먹고 싶은데 미지근한 음료수밖에 없었던 경험 있으신가요?

그럴 때, 음료수 캔을 그냥 냉장고에 넣지 마시고 꼭 이렇게 해보세요. 더 빨리 음료수를 차가워지게 하는 법 알려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방법은 음료수 캔을 치킨타월로 감싸는 것입니다. 키친타월을 적당한 크기로 잘라내어 캔에 둘러줍니다.

고정이 잘 안 될 경우 테이프를 하나 붙여주세요.

그다음, 키친타월 두른 캔을 물에 적십니다. 이때, 키친타월이 충분히 젖어야 효과가 있습니다. 단, 너무 오래 물에 적시면 키친타월이 찢어지므로 주의하세요.

그다음, 물에 젖은 캔을 냉동실에 최소 15~20분 둡니다. 물에 젖은 키친타월이 캔에 있던 열기를 금방 빼앗아 음료수가 시원해지는 원리입니다.

두 번째 방법은 키친타월 대신 포일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포일은 열전도율이 높아 음료수를 고온에서 저온으로 만드는 데 효과적입니다.

포일을 적당한 사이즈로 뜯어내어 캔을 감싸줍니다.

스카치테이프로 고정시켜 캔을 완전히 감싸줍니다.

포일을 두른 캔도 동일하게 냉동실에 최소 15~20분간 보관해 줍니다. 이렇게 하면 단 시간 내 차가워진 음료를 마실 수 있습니다.

여름철, 꼭 알아야 할 꿀팁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