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옥자연 님이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자신의 평온한 일상을 공개했습니다.
서울대 미학과 출신인 그녀는 수능에서 390점대를 받았다고 밝혀 무지개 회원들을 놀라게 했고, 전현무 님은 "그 정도 점수는 돼야 서울대 가는 거지"라며 감탄을 표했습니다.
옥자연 님은 아침마다 책을 읽고, 반려 식물들에게 물을 주며 하루를 시작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17년 된 이불과 대학 시절부터 입어온 잠옷, 직접 만든 식물장 등 소박한 공간을 공개해 더욱 눈길을 끌었습니다.

또한 그녀는 반려묘 ‘차차’와의 특별한 인연을 소개하며, 피아노 연주와 함께 아델의 ‘Make You Feel My Love’를 연습하는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코드 쿤스트 님은 "이보다 더 자연스럽고 편안한 라이프스타일은 없을 것 같다"며 감탄했고, 옥자연 님은 "사람이 이름을 따라가는 건지, 자연 속에 있을 때 가장 행복하다"고 밝혀 훈훈함을 더했습니다.
시청자들은 "이렇게 힐링되는 일상이라니", "반려묘와 함께하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다", "배우로서도, 한 사람으로서도 너무 멋진 분"이라는 반응을 보이며 큰 관심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