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레알 마드리드 진짜 작정했다! 벌써 시즌 3호 영입 확정...리버풀 '괴물 수비수' 코나테 품었다→2030년까지 계약 체결

오관석 2026. 6. 19.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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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레알 SNS

(MHN 오관석 기자) 레알 마드리드의 이적시장이 시작부터 뜨겁다. 마르크 쿠쿠레야, 베르나르두 실바에 이어 이브라히마 코나테까지 품으며 세 번째 영입을 확정했다.

레알은 지난 18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레알은 코나테와 오는 2030년 6월까지 이어지는 4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1999년생 코나테는 라이프치히에서의 성장세를 인정받아 2021년 리버풀에 합류했다. 빠른 스피드와 강력한 피지컬을 앞세워 팀의 핵심 수비수로 자리 잡았고, 다섯 시즌 동안 공식전 183경기에 출전했다.

하지만 코나테의 재계약은 좀처럼 진전을 이루지 못했다. 코나테 측에서는 20만 파운드(한화 약 4억 원) 수준을 원했지만, 리버풀은 잦은 부상과 최근 경기력을 고려해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출처:연합뉴스/AFP

결국 코나테는 지난달 리버풀과의 이별을 공식화했다. 구단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코나테가 올여름 계약 만료와 함께 리버풀을 떠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후 차기 행선지를 둘러싼 관심이 쏠린 가운데, 지난해 여름부터 코나테를 주시해 온 레알이 가장 적극적으로 영입전에 나섰다.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 역시 이달 초 "코나테가 레알과 4년 계약에 합의했다. 그는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의 당선 이후 첫 번째 영입생이 될 것"이라며 'HERE WE GO'를 선언한 바 있다.

결국 코나테는 쿠쿠레야와 실바에 이어 올여름 레알의 세 번째 영입생이 됐다. 지난 시즌 무관에 그친 레알은 주제 무리뉴 감독 체제에서 즉시 전력감을 잇달아 영입하며 전력 보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터 밀란 수비수 덴젤 둠프리스의 합류 역시 사실상 확정된 상황이다.

한편 현재 프랑스 대표팀과 함께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참가 중인 코나테는 대회 일정을 마친 뒤 레알에 합류해 프리시즌 훈련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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