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1일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옥주현은 연핑크빛 드레스로 클래식한 여성미를 강조했습니다.
드레스의 원숄더 디자인은 우아하면서도 섬세한 매력을 돋보이게 했고, 부드러운 드레이핑 디테일은 옥주현의 슬림한 몸매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습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옥주현은 블랙 슬리브리스 크롭 베스트와 와이드 팬츠로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베스트의 핏한 실루엣과 팬츠의 와이드 핏이 조화를 이루며 클래식한 블랙 룩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했습니다.
한편 옥주현이 주연으로 나서는 ‘마타하리’는 오는 12월 5일 LG아트센터에서 막이 오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