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185cm, 너무 잘생겨 “못생겼던 적은 없었다" 직접 말한 탑배우

5살 때 '오리온제과 아기 모델 선발 대회'를 나가는 등 유아기 시절부터 완성형 미모로 연예계 진출 제의나 추천이 많이 들어왔습니다.

김은숙 작가는 일간스포츠와 인터뷰에서 “실제로 본 최고의 얼굴은 이동욱”이라며 “얼굴은 정말 최고다. ‘넌 한민족에 피가 흐르지 않는 거 같아’라고 말할 정도로 한국에서 나올 수 없는 얼굴”이라고 극찬했습니다. 이어 “근데 그 친구 정말 재밌다. 개그감과 센스가 뛰어난데 얼굴에 가려져서 안타깝다”며 이동욱을 다양한 끼를 언급했습니다.

tvN 예능 프로그램 '현장 토크쇼 택시'(이하 '택시')는 홍콩 특집으로 꾸며져 홍콩에서 열린 '2013 Mnet Asian Music Awards' 시상자로 참석했던 이동욱이 출연해 출국 전 모습부터 레드카펫을 밟기까지의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이날 이동욱은 언제부터 인기가 많았냐는 돌직구 질문에 "쭉 그랬었다. 못생겼던 적은 없었던 것 같다. 고등학교 때 초콜렛, 빼빼로를 많이 받았었다"고 전했다. 이어 "중학교 1학년 때 3학년 누나들이 좋아했었다"고 덧붙였습니다.

2월 12일 유튜브 채널 'KINGKONG by STARSHIP'에는 '[이동욱] EP.02 이 여행에 왜 이렇게 진심인 건데요... 얼레벌레 얼렁뚱땅 좌충우돌 제주도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습니다. 모자와 선글라스로 안 가려지는 이동욱 얼굴과 인지도를 알 수 있었습니다. 

스태프들과 함께 제주도로 여행을 떠난 이동욱은 카트를 타러 방문했고, 기다리면서 옷 구경을 하던 이동욱 일행은 입장 시간이 가까워지자 대기를 위해 장소를 옮겼습니다. 이동욱은 스태프들에게 카트에 대해 설명하더니 "사람들이 알아보네요. 얼굴을 다 가렸는데 신기하네요"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에 편집팀은 "KTX 타고 지나가면서 봐도 이동욱입니다"라는 센스 있는 자막을 더했습니다.

이동욱은 잘생긴 외모로만 돋보이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에서 ‘정진만' 역으로 등장마다 빈틈없는 활약으로 이동욱이 아닌 정진만은 상상할 수 없을 만큼 완벽한 캐릭터 소화력으로 극의 몰입도를 최고조로 이끌며 다시 한번 인생 캐릭터를 경신했습니다.

흡입력은 이동욱의 비주얼과 분위기 또한 큰 부분을 차지했습니다. 그의 내추럴한 외모와 수더분한 옷차림은 현실에 있을 법한 삼촌의 모습으로 극 속에 녹아들었고, 처연한 분위기는 진만이 가진 사연을 궁금하게 만들었습니다.

반면 과거 진만의 깔끔한 용병 비주얼과 완벽한 피지컬, 상대를 압도하는 카리스마는 지안의 삼촌일 때와는 또 다른 간극으로 폭발적인 반응을 불렀습니다.  

이동욱이 출연한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은 전편 공개됐으며, 디즈니+를 통해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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