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25세 서울대생"..95년만에 외국인 '미스 춘향' 나왔다

Screenshot_20250502_172043_Samsung Internet.jpg [파이낸셜뉴스]"25세 서울대생"..95년만에 외국인 \'미스 춘향\'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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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5회 춘향제 글로벌 춘향선발대회에서 처음으로 외국인 수상자가 나와 화제가 됐다. 에스토니아 출신 마이 씨(25·서울대)는 ‘미스 춘향 현’에 선정되었으며, 외국인의 첫 본선 수상이다. 이 대회는 1956년 시작된 전통 미인 선발 행사로, 지난해부터 외국인도 참가할 수 있는 국제대회로 확대되었고, 올해는 600여 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였다.
Screenshot_20250502_172123_Samsung Internet.jpg [파이낸셜뉴스]"25세 서울대생"..95년만에 외국인 \'미스 춘향\' 나왔다
주요 수상자:
미스 춘향 진: 김도연(20·연세대)
선: 이지은(21·성신여대)
미: 정채린(26·홍익대)
정: 최정원(24·동덕여대 졸)
숙: 이가람(22·이화여대)
현: 마이(25·에스토니아·서울대)
특별상:
글로벌 앰버서더상: 김소언(캐나다·전북대), 현혜승(미국·펜실베이니아대)
코빅스상: 박세진(이화여대)
수상자들은 모두 남원시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춘향다움을 세계에 알리기 위한 행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