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줄 알았네"…오피스텔서 행인 향해 '오줌' 발사한 男

유지희 2025. 8. 20.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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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성이 오피스텔 테라스에서 길을 지나던 행인들을 향해 소변을 뿌리는 영상이 공개되면서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19일 JTBC '사건반장'은 제보자 A씨가 제공한 영상을 보도했다.

오피스텔 맞은편 건물에서 근무한다는 A씨는 "너무 충격적인 장면이라 촬영했다"고 전했다.

그는 또 "남성이 소변을 본 곳은 유동 인구가 많은 장소였고, 실제로 지나가던 행인이 소변에 맞는 것도 봤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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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한 오피스텔 테라스서 사건 발생
제보자 "지나가는 행인 소변 맞기도"
출처=JTBC '사건반장'


한 남성이 오피스텔 테라스에서 길을 지나던 행인들을 향해 소변을 뿌리는 영상이 공개되면서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19일 JTBC '사건반장'은 제보자 A씨가 제공한 영상을 보도했다. 해당 영상은 지난 12일 오후 9시쯤 인천의 한 오피스텔에서 촬영된 것이다.

영상 속에서 5층에 거주하는 남성은 속옷 차림으로 테라스에 나왔다. 이어 갑자기 속옷을 내린 뒤 자세를 고쳐 잡고 아래쪽 길거리 행인을 향해 소변을 봤다. 이후 그는 다시 속옷을 챙겨 입고 집 안으로 들어갔다.

오피스텔 맞은편 건물에서 근무한다는 A씨는 "너무 충격적인 장면이라 촬영했다"고 전했다.

그는 또 "남성이 소변을 본 곳은 유동 인구가 많은 장소였고, 실제로 지나가던 행인이 소변에 맞는 것도 봤다"고 주장했다.

출처=JTBC '사건반장'


A씨는 며칠 전 사건 현장을 지나던 기억도 떠올렸다. 그는 "그때 갑자기 머리 위로 물방울 같은 게 떨어져 비가 오는 줄 알았다"며 "지금 생각하면 남성이 뿌린 소변이었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어 "너무 황당한 일이라 경찰에 신고해야 할지 고민 중"이라고 했고, 이에 대해 사건반장 출연진은 "고민할 필요 없이 바로 신고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유지희 한경닷컴 기자 keeph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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