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 내달 SV리그 나고야와 원정 평가전

오해원 기자 2025. 9. 2. 08: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현대캐피탈의 V리그 2연패 도전 마지막 담금질은 일본에서 한다.

V리그 남자부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는 1일 새 시즌을 앞두고 일본 전지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대캐피탈은 2025∼2026시즌 개막 직전인 10월7일부터 12일까지 일본 나고야로 떠난다.

일본 SV리그 울프독스 나고야와 합동 훈련 및 두 차례 평가전을 치른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V리그 남자부 현대캐피탈은 다음달 일본 전지훈련을 떠나 울프독스 나고야와 합동훈련 및 두 차례 평가전을 치른다.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제공

현대캐피탈의 V리그 2연패 도전 마지막 담금질은 일본에서 한다.

V리그 남자부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는 1일 새 시즌을 앞두고 일본 전지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대캐피탈은 2025∼2026시즌 개막 직전인 10월7일부터 12일까지 일본 나고야로 떠난다. 일본 SV리그 울프독스 나고야와 합동 훈련 및 두 차례 평가전을 치른다. 10월9일과 11일 일본 나고야의 엔트리오 체육관에서 열릴 평가전은 유료 경기로 열려 유튜브 중계는 없다.

이번 전지훈련은 양 구단의 전략적 파트너십에 따라 성사됐다. 현대캐피탈과 나고야는 정기적인 친선경기 개최는 물론, 선수 육성과 배구단 운영 노하우 등 다양한 부문의 교류에 나설 예정이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허수봉과 박경민, 신호진이 세계썬수권대회 이후 합류가 가능한 시점에 맞춰 일정을 조율했다”면서 “이번 전지훈련을 통해 구단 모든 선수가 함께 호흡을 맞추고, 2025-26시즌을 대비해 실전 감각을 향상시키고 경기력을 최종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나고야는 2022년부터 이탈리아 출신 발레리오 발도빈 감독이 지도하는 일본의 명문 구단이다. 새 시즌을 앞두고 일본 대표팀의 아포짓 스파이커 미야우라 겐토, 폴란드 국적의 미들 블로커 노베르트 후버, 아웃사이드 히터 아이멘 부게라(튀니지/프랑스), 티모시 카를(프랑스)를 영입해 전력을 끌어올렸다.

오해원 기자

오해원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