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 내달 SV리그 나고야와 원정 평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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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의 V리그 2연패 도전 마지막 담금질은 일본에서 한다.
V리그 남자부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는 1일 새 시즌을 앞두고 일본 전지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대캐피탈은 2025∼2026시즌 개막 직전인 10월7일부터 12일까지 일본 나고야로 떠난다.
일본 SV리그 울프독스 나고야와 합동 훈련 및 두 차례 평가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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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의 V리그 2연패 도전 마지막 담금질은 일본에서 한다.
V리그 남자부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는 1일 새 시즌을 앞두고 일본 전지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대캐피탈은 2025∼2026시즌 개막 직전인 10월7일부터 12일까지 일본 나고야로 떠난다. 일본 SV리그 울프독스 나고야와 합동 훈련 및 두 차례 평가전을 치른다. 10월9일과 11일 일본 나고야의 엔트리오 체육관에서 열릴 평가전은 유료 경기로 열려 유튜브 중계는 없다.
이번 전지훈련은 양 구단의 전략적 파트너십에 따라 성사됐다. 현대캐피탈과 나고야는 정기적인 친선경기 개최는 물론, 선수 육성과 배구단 운영 노하우 등 다양한 부문의 교류에 나설 예정이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허수봉과 박경민, 신호진이 세계썬수권대회 이후 합류가 가능한 시점에 맞춰 일정을 조율했다”면서 “이번 전지훈련을 통해 구단 모든 선수가 함께 호흡을 맞추고, 2025-26시즌을 대비해 실전 감각을 향상시키고 경기력을 최종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나고야는 2022년부터 이탈리아 출신 발레리오 발도빈 감독이 지도하는 일본의 명문 구단이다. 새 시즌을 앞두고 일본 대표팀의 아포짓 스파이커 미야우라 겐토, 폴란드 국적의 미들 블로커 노베르트 후버, 아웃사이드 히터 아이멘 부게라(튀니지/프랑스), 티모시 카를(프랑스)를 영입해 전력을 끌어올렸다.
오해원 기자
오해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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