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장면이 여기였어?"…영국관광청, 할리우드가 사랑한 영국 명소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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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관광청(VisitBritain)이 영국을 배경으로 한 블록버스터 영화를 활용해 관광 캠페인 '스타링 그레이트 브리튼 캠페인'(Starring GREAT Britain)을 선보였다.
이번 캠페인은 영국 정부의 '그레이트(GREAT) 캠페인' 일환으로 잉글랜드 관광청(VisitEngland), 스코틀랜드 관광청(VisitScotland), 웨일스 관광청(Visit Wales), 런던 관광청(London·Partners)과 협력해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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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버스터 영화로 글로벌 관광객 유치 나서
'스파이더맨'부터 '미션임파서블', '노팅힐'까지


영국 관광청의 조사에 따르면, 해외여행객 90% 이상이 영화와 TV 속 촬영지를 직접 방문할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여행 속 명소를 직접 방문하는 스크린 관광(Screen Tourism)이 여행 동기로 작용하는 비중이 상당하다는 의미다. 크리스 브라이언트 경(Sir Chris Bryant)은 “영국은 세계적인 영화 촬영지로 수많은 영화와 TV 시리즈가 이곳에서 탄생했다”라며 “영국의 아름다운 풍경, 독창적인 도시 경관, 훌륭한 제작 인프라가 결합해 많은 명작이 탄생했다”고 전했다.

영국관광청은 관광객 유치를 위해 익스피디아 그룹과 협력해 주요 타깃 시장(호주, 프랑스, 독일, 미국)에서 예약 프로모션 진행해 마케팅을 확대할 계획이다. 영국 영화위원회(British Film Commission)와 협력해 스크린 관광 프로모션도 강화할 예정이다.
이민하 (minha1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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