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BJ 아영 사망 사건' 범인 신상 & 부검 결과 공개 후 나온 가장 심각한 부분

최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한국인들을 대상으로 한 납치, 감금, 살인 사망 사건 등 범죄가 빈번하게 일어나면서 현지 여행 금지 여론도 상당히 높아지고 있습니다. 정부에서도 캄보디아 프놈펜 여행을 유의하라는 입장이 나오는 가운데, 2년 전 해당 지역에서 발생했던 BJ 아영 변아영 사망 사건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BJ 아영 변아영 사건은 지난 2023년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불법 마약 약물 투약 후 피해자가 질식사한 것으로, 살인 의심까지 받았던 심각한 일이었는데요. 그가 캄보디아 간 이유는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으나 최근 논란이 되면서 범인 신상, 부검 결과가 나왔을 당시 공개됐던 심각했던 부분도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그의 시신 상태를 비롯한 나이, 결혼 및 남편, 인스타 등 프로필 정보까지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캄보디아 프놈펜 한국인 향한 납치, 감금, 살인 등 범죄 벌어져 심각..여행 금지 발령까지

캄보디아에서 한국인을 노린 납치·감금·살해 피해가 잇따르자 정부가 일부 지역에 여행경보 최고 단계인 '여행금지'를 발령했습니다. 지난 15일 외교부는 "16일 0시부터 캄보디아 캄폿주 보코산 지역, 바벳시, 포이펫시에 대해 여행경보 4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습니다.

보코산은 지난 8월 한국인 대학생이 고문 끝에 숨진 채 발견된 곳이며, 바벳시와 포이펫시는 범죄단체들이 밀집한 지역으로 알려졌습니다. 외교부는 "여행금지 지역에 방문·체류하는 경우 여권법 등에 따라 처벌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는데요.

정부가 이번에 여행금지를 발령한 배경에는 최근 한국인 피해가 급증했기 때문입니다. 경북 예천 출신 대학생이 지난 8월 캄보디아 보코산 인근에서 고문 끝에 숨진 채 발견됐으며, 캄보디아 검찰은 중국인 3명을 살인 혐의로 기소한 것으로 확인됐는데요.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올해 10월 13일까지 캄보디아 관련 실종 및 납치·감금 신고가 총 143건 접수돼 피해가 계속 늘어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캄보디아 여행 금지 후 BJ 아영 변아영 프놈펜 사망 사건 재조명..현지 간 이유는 불확실

이번 조치로 인해 캄보디아 여행을 향한 여론이 악화되고 이재명 정부 측 대응도 나오면서 지난 2023년 벌어졌던 BJ 아영 변아영 사망 사건까지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25만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했던 BJ 아영 변아영은 2023년 6월 2일 지인과 캄보디아에 간 후 나흘 만에 프놈펜 인근에서 시신으로 발견됐습니다.

당시 속옷이 거꾸로 있혀져 있거나 상의 속옷을 입고 있지 않았다는 점 때문에 성범죄 이후 살인 의심이 생기기도 했는데요. 다만 캄보디아 현지 경찰은 현지 병원에서 혈청 주사를 맞던 중 발작을 일으켜 쇼크샤 했다고 보고 범인인 중국인 부부를 체포했습니다.

특히 웅덩이에 버려졌던 그의 유기된 시신 사진까지 디시 등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확산돼 논란이 되기도 했는데요. 다만 BJ 아영이 캄보디아 간 이유는 아직까지도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BJ 아영 사망 사건 범인 신상 및 부검 결과도 공개돼..가해자 수사 아직도 미비해 매우 심각

그의 사망 사건을 저지른 가해자이자 피의자인 중국인 부부는 결국 신상이 공개되기도 했는데요. 범인 신상은 중국인 30세 남성 라이원사오와 39세 여성 차이후이쥐안이라는 인물로, 이들은 병원에서 생리식염수 혈청 주사를 맞고 발작을 일으킨 뒤 사망한 변아영 시신을 프놈펜 인근인 칸달 주로 옮겨 돗자리에 싼 뒤 유기한 범인들입니다.

살해 의심도 받았고 외상과 폭행의 흔적이 있다는 의혹까지 불거져 부검 결과를 향한 관심도 상당했는데요. 특히 중국인 부부가 변아영을 폭행했다는 주장까지 제기돼 사건의 심각성을 더했스습니다. 그러나 당시 현지 경찰은 "시신에서 고문 등 외상은 확인할 수 없었다. 마약 검사는 음성이었다"라고 부검 결과를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무엇보다 심각한 부분은 2년이 훌쩍 지난 현재까지도 제대로 된 처벌과 수사가 미비하다는 점인데요. 중국인 부부는 살해 혐의로 예심판사에게 송치됐다고 하는데요. 검사 역할인 예심판사는 보완 수사를 통해 기소 여부를 결정합니다. 캄보디아 예심판사의 구속수사 기간은 최대 3년인데, 2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수사는 여전히 답보 상태로 알려져 의구심을 키우고 있습니다.

BJ 아영 프로필

그의 나이는 사망 당시 33세로 본명은 변아영입니다. 아프리카TV와 인스타그램, 유튜브에서 활동했던 크리에이터였는데요. 다만 2023년 3월 BJ 은퇴 후 일반인으로 살아가겠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결혼은 하지 않아 남편은 없는 미혼이었습니다. 고향, 학력 등 기타 프로필 정보는 비공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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