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성로서 공연·체험 즐겨요”…동성로 축제 8~10일 개최

김도경 기자 2026. 5. 3. 15: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구 중구청이 주최하고 달성문화선양회가 주관하는 '2026년 제37회 동성로축제'가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젊음과 문화의 중심지인 동성로 일대에서 열린다.

올해로 37회를 맞는 동성로축제는 시민 참여 확대와 다채로운 문화콘텐츠 운영을 통해 도심에 활력을 더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 이바지하며 청년·문화 중심지로서 대구 중구의 도시브랜드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성로 축제 홍보 포스터. 중구청 제공

대구 중구청이 주최하고 달성문화선양회가 주관하는 '2026년 제37회 동성로축제'가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젊음과 문화의 중심지인 동성로 일대에서 열린다.

올해로 37회를 맞는 동성로축제는 시민 참여 확대와 다채로운 문화콘텐츠 운영을 통해 도심에 활력을 더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 이바지하며 청년·문화 중심지로서 대구 중구의 도시브랜드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축제 첫날인 8일 오후 1시부터 9시까지는 전야제로 먹거리부스와 플리마켓 등이 운영되며, 거리 곳곳에서 생활예술인 공연과 거리 피아노 연주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개막행사는 9일 오후 5시30분께 동성로28 아트스퀘어(메인무대)에서 열린다. 메인무대에서는 축제 동안 동성로가요제, 밴드 공연, 맥주빨리마시기 대회, 마술 공연, 댄스 공연 등 다양한 무대 프로그램이 펼쳐져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축제 기간에는 동성로 전 구간을 A부터 D까지 구역을 나눠 플리마켓·체험·전시·홍보부스 등 구간별 특색을 살린 거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역 소상공인과 청년 예술인이 함께하는 상생형 축제 분위기를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별이벤트도 진행된다. 9~10일 동성로 일대 상점에서 2만 원 이상 구매 영수증을 지참하면 축제 종합안내소(맥도날드 동성로 2호점 앞)에서 이벤트 상품으로 교환할 수 있다.

중구청 관계자는 "동성로 축제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대표 도심 축제로 자리매김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운영을 빈틈없이 하겠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도경 기자

Copyright © 대구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