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리 쐐기포' 시애틀, 디트로이트 8-4로 꺾고 ALDS 2승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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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저리그(MLB) 시애틀 매리너스가 24년 만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7전4선승제) 진출을 향한 불을 밝혔다.
시애틀은 8일(한국 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코메리카 파크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2025 MLB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ALDS·5전3선승제) 3차전에서 8-4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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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로이트=AP/뉴시스]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의 칼 롤리가 8일(한국 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2025 MLB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 3차전에서 9회 2점 홈런을 치고 있다. 2025.10.08.](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8/newsis/20251008110913405pzju.jpg)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미국 메이저리그(MLB) 시애틀 매리너스가 24년 만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7전4선승제) 진출을 향한 불을 밝혔다.
시애틀은 8일(한국 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코메리카 파크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2025 MLB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ALDS·5전3선승제) 3차전에서 8-4 승리를 거뒀다.
1차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2-3으로 패하며 경기를 내줬던 시애틀은 지난 6일 2차전에서 3-2 신승을 따낸 데 이어 이날도 디트로이트를 꺾으며 시리즈 전적을 뒤집었다.
ALDS 2승 1패를 기록 중인 시애틀은 1승만 더 추가할 경우 2001년 이후 24년 만에 ALCS 무대를 밟을 수 있다.
이날 시애틀은 홈런 세 방을 앞세워 대승을 가져갔다.
올 시즌 포수로서 단일 시즌 60홈런을 기록, MLB 역사를 쓴 칼 롤리는 가을야구 첫 홈런포를 터트렸다.
선발로 나선 로건 길버트도 6이닝 4피안타 7탈삼진 1실점 호투를 펼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반면 디트로이트 선발 잭 플래허티는 3⅓이닝 4피안타(1홈런) 4실점(3자책점)으로 크게 흔들렸다.
이날 시애틀은 3회초 선두타자 빅터 로블레스의 2루타에 이어 터진 J.P.크로포드의 적시타에 상대 실책까지 더해 선취 득점을 가져갔다. 후속 랜디 아로사레나도 안타를 생산하며 시애틀은 2-0으로 앞서나갔다.
4회초엔 선두타자 에우헤니오 수아레스가 솔로포를 터트리며 분위기를 끌어올린 시애틀은 이어진 2사 1, 2루에 롤리의 적시타로 2점을 더 달아났다.
5회말 1점을 실점한 시애틀은 6회초 2사에 크로포드가 솔로 홈런을 날리며 다시 점수 차를 벌렸다.
시애틀은 8회초 몸에 맞는 볼과 상대 실책으로 잡은 1사 2, 3루에 크로포드의 희생플라이로 1점을 더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9회초 무사 2루엔 롤리도 타구를 담장 뒤로 넘기며 올 시즌 포스트시즌 첫 홈런을 신고했다.
비록 시애틀은 9회말 연속 안타를 내주고 8-4까지 추격을 허용했으나, 바뀐 투수 안드레스 무뇨스가 무사 1루 위기를 뜬공과 병살로 막으로 이날 경기를 승리로 마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da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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